[연예기자24시]제시카의 '반격'은 왜 통하지 않았나
스크랩/연예계 2014. 10. 2. 08:33 |[연예기자24시]제시카의 '반격'은 왜 통하지 않았나
스타투데이 입력 2014.10.01 17: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제시카의 '반격'이 시작됐다. 소속사로부터 "팀 퇴출 통보"를 받은 데 대한 당혹감과 더불어, 8년째 몸 담고 있는 최고 걸그룹 소녀시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대중 앞에 쏟아냈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예전처럼 따뜻하지만은 않다.
제시카는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아닌, 개인적 루트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소녀시대 탈퇴 경위 및 이로 인한 당혹감과 속상함을 토로했다.
제시카는 "지난 9월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게 됐다"고 자진 탈퇴가 아님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그동안 소녀시대 멤버의 일원으로서 제 개인의 사생활이나, 사업에 앞서 소녀시대 활동을 가장 우선시해왔으나 소속사로부터 팀에서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기사 전문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100117590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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