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메뉴는 따로 없고, 1인분에 만원.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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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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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블루베리, 허니레몬 추천함. 망고는 ㄴㄴ
그리고 피스타치오랑 녹차는 좀 별로고
카시스는 맛이 좀 특이함.
나머진 다 맛있음.
(모카, 바닐라, 초코, 솔트카라멜)

판매하는 마카로은 위와 같이 총 10종임.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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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동 백만송이장미원
올라가는길+공원안내도+나머지 사진​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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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파스타 전문점 '메이빌'

가격 만족, 분위기 만족. 맛 좋고 양도 많고... 재료도 다 신선하고 풍부함

치킨 까르보나라에 올라간 치킨도 바삭하니 맛있고.. 베이컨도 좋은 걸 썼습니다.

내 파스타는 다소 매웠고, 좀 건조한 느낌이었지만 신선한 루꼴라도 많이 얹어주고 새우는 칵테일 새우와 통새우를 혼합하여 조리했으며 홍합, 조개도 딱 적당량이 들어 있었고.. 아무튼 먹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앞접시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덜어먹거나 나눠 먹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홍합 껍데기를 놓을 수 있었습니다.

수제피클은 엄청난 노하우가 느껴지는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정성이 느껴질 뿐 아니라 달거나 짜지 않아 부담 없이 곁들이기에 좋았습니다.

식전빵으로 준 마늘빵은 뭐랄까 갓 오븐에 데운 것을 내온 듯 따뜻함과 버터향이 좋았습니다.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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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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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qubix/80192931189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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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잠자리문제

11월의모래바람 (판) 2014.11.06 06:07조회40,063


저는 20살 여대생이고요
연애한지 어제가 딱 8개월 됐어요..
남자친구랑은 3살 차이가 나구요
제가 여중여고를 나와서.. 남자한테 관심도 없었고 저 스스로도 평범해서 남자가 먼저 다가오지도 않았고
남자친구가 저한테는 첫사랑인데요..
제 남자친구는 공대에 다니는데 참 보수적이고 고지식해요 그리고 돈쓰는것도 싫어하구요.. 자기 스스로한테 쓰는것도 싫어하지만 데이트할때도 어떻게든 아끼려고....
집에서 보내주는 돈도 있는데다가 과외까지 두세개를 하니 한달에 백만원은 넘게 들어오는걸로 아는데 매달 70만원씩은 저축해야한다고 자기 스스로가 규칙을 정해놓고 남은 돈으로만 사는 남자에요...
성격은 화는 잘 안내는데 한번 화내면 정말 무섭고요...
전 남자친구가 보고만 있어도 좋아요~ 사랑스럽고...ㅋ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키스하는것도 싫어하고...
잠자리를 할때도 제가 먼저 원할때는 별로 신경도 안써주다가 자기가 하고 싶을때만 하고...에혀ㅜ
ㅜ한번 화나서 이야기를 해보니..
자기도 예전부터 생각해봤는데
넌 여자가 어떻게 먼저 하자는식으로, 이렇게 어떻게 말할수 있냐며.. 그리고 저보고 보통 이런건 남자가 밝히지 않냐고, 제가 너무 스킨십을 좋아하는거 아니냐며..
제가 솔직히 남자친구를 보고있음 좋으니까 뽀뽀도 하고 계속 여기저기 쓰다듬고 하는데...
그런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라 사귀는 사이에서, 좋으면 다 그렇게 하지 않나요?
게다가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인데.
답답해요... 연애에 이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저는,,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고 방학때는 고등학생처럼 독서실을 끊어놓고 독서실을 다니고...
이런건 정말 좋아요 자기관리 잘하고 최소한 사고는 안치고 살테니까요...
근데 왜 저부분은 그럴까요?
제가 유난스러운걸까요 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써봐요...
댓글좀 달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원문 출처 : http://pann.nate.com/talk/324723064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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