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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다를 프랑스어로? 내공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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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16건 질문마감률96.3%
 
2015.01.28 08:25

우리는 항상 그것을 머릿속에 두고 생각해야한다, 명심해야한다.

대충 이렇게 쓰고 싶은데~ 뭐라고하는게 좋나요?


re: 명심하다를 프랑스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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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채택률99.6%
 
2015.01.28 08:38

Nous devons toujours garder à l'esprit pour penser à lui

(누 드봉 뚜쥬흐 갸흐데 마 레스프히 푸 펜스 아 루이)

라고 하시면 됩니다.


We must always keep in mind to think of it.

우리는 항상 그것을 생각, 명심해야한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6&docId=216710543




Posted by 정규화
:


퀘벡 프랑스어는 어떻게 생겼나

(퀘벡 불어 소개)



프랑스어를 쓰는 캐나다


'퀘벡'은 캐나다의 한 주(state가 아니라 province)이다. 그러나 면적은 매우 넓어서 136만 5천 제곱킬로미터나 된다(남한 면적 : 10만 제곱킬로미터, 남북 합친 한반도 면적 : 23만 제곱킬로미터).


구글지도에서 본 퀘벡주. 빨간색 테두리 안이 퀘벡주이다

 

물론 이 면적은 당연히 프랑스(55만 제곱킬로미터)보다 넓은 것이다. 사실, 프랑스어권에는 콩고민주공화국 다음으로 넓다.


캐나다의 국가 공용어는 두 개다. 하나는 영어이고, 하나는 프랑스어(불어)다. 물론 영어 사용자들이 프랑스어 사용자들보다 많다. 그런데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 중에도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있고,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 중에도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마디로 두 언어를 모두 어느 정도 이상(혹은 모국어처럼) 하는 사람들은 많고 통계상으로 보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이 중에서 퀘벡 주는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프랑스어만을 공용어로 쓰는 곳이다. 위의 지도에서 퀘벡 오른쪽 아래에 NB라고 쓰인 곳이 있다. 여기가 뉴브런스윅(New Brunswick, 불어로는 Nouveau Brunswick)주인데 여기는 영어와 프랑스어 두 개가 공용어인 지역이다. 나머지 지방은 영어만이 공용어이다.


즉,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쓰는 곳은 두 군데이다 : 퀘벡(Quebec), 뉴브런즈윅(New Brunswick)


그런데 퀘벡 주에서 프랑스어만이 공용어라고는 하지만, 퀘벡에서 가장 큰 도시인 몬트리올(Montreal, 불어 : 몽헤알)에서는 영어가 제법 잘 통한다. 이유는, 이 지역에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캐나다인들이 꽤 있고, 영어를 쓰는 이민자 출신들이 꽤 있으며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쓰는 퀘벡 사람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퀘벡 프랑스어'? '캐나다 프랑스어'?


그렇다면 '퀘벡 프랑스어(Français québécois)'가 맞을까 아니면 '캐나다 프랑스어(Français canadien)'가 맞을까? 만약 퀘벡 프랑스어라고 한다면, 뉴브런즈윅주 등 다른 지역에서 쓰는 프랑스어를 포함시키지 않는 꼴이 된다. 하지만 여기서는 캐나다 퀘벡에서 프랑스어를 가장 많이 쓰니 '퀘벡 프랑스어'라고 칭하겠다.





내가 본 퀘벡 프랑스어


퀘벡은 지도에서 보듯이 상당히 넓다. 물론 중북부지방은 인구 수가 적은 곳들이 많고 원주민(autochtone)들이 많다. 하지만 이 지방들을 뺀 남쪽만 본다 하더라도 프랑스보다 넓게 퍼져 있는 건 사실이다. 퀘벡 남쪽 국경을 선으로 이어보면 프랑스 국토를 넘는 길이가 나온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퀘벡 프랑스어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퀘벡 프랑스어 내에서도 여러 사투리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여기에 더해, 퀘벡 주와 뉴브런즈윅 주 바깥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이 프랑스어를 배워서 퀘벡 내로 들어와 거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퀘벡에서 불어를 들으면 화자가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발음이 이상한 것인데도 그것이 퀘벡 사투리인 것처럼 인식하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 현 캐나다 총리는 영어권 사람이라 그런지 프랑스어로 인터뷰 할 때 발음이 어색하다.





스티픈 하퍼 캐나다 총리의 불어 인터뷰



하지만 이 사람의 인터뷰를 들으면, 확실히 퀘벡 프랑스어를 배웠다는 느낌이 든다. 프랑스식 프랑스어를 배웠다면 이런 식으로 발음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퀘벡 프랑스어가 어떻게 다른 지 살펴보도록 한다.




퀘벡 프랑스어 발음의 큰 특징 몇 가지



1) 끝을 얼버무린다


예를 들어서 J'accepte.를 발음할 때 프랑스에서는 '쟉쎕뜨'라고 하지만 퀘벡에서는 '쟉쎕'에 가깝다(조금 과장하자면). 끝을 얼버무리거나 약하게 발음하는 경향이 강하다(한국어로 표기하는 것이 어려움). 아래 동영상에서 예를 몇 가지 보도록 한다. 아래 동영상은 2014년 퀘벡 총선 토론 동영상이다. 후보자들은 당연히 퀘벡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이니 특징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동영상 0:13(처음 시작해서 13초 지난 부분에서 나오는 한마디) : Bienvenue au debat des chefs deux mille quatorze.

 

이 문장. 여자 사회자가 말하는데, 특히 2014년을 말할 때 quatorze(꺄또흐즈)라고 하지 않고 quator(꺄또...)처럼 발음한다. 'ze(즈)'발음에서 본토 프랑스어에서 차이가 난다.

동영상 1:07 : ... pour confronter leurs visions du Quebec, pour vous convaincre ...


​역시 여자 사회자가 convaincre를 '꽁뱅크흐'라고 하지 않고, '꽁뱅...'이라고 한다.




2) 구개음화

한국어를 예로 든다. 한국어에서는 '굳이'를 '구디'라고 하지 않고 '구지'라고 발음하며, '같이'를 '가티'라고 하지 않고 '가치'라고 발음한다. 즉, ㄷ->ㅈ, ㅌ->ㅊ으로 발음이 변화하는 것이다. 이를 구개음화라고 하는데 퀘벡 프랑스어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동영상 0:15 : Un rendez-vous toujours aussi incontournable, attendue...


여기서 잘 들을 발음은 바로 마지막 단어 'attendue'이다.  프랑스에서는 '아떵듀'로 발음하는데 (즉, d를 'ㄷ'로 발음) 동영상에서의 여자 사회자는 'd'를 'z' 비슷(?)하게 발음해서 '아떵쥬' 비슷하게 발음난다. 특히 이것은 퀘벡 프랑스어에서 가장 선명해 보이는 현상이다.  dire(디흐)를 '지흐'처럼 발음하는 등 d를 특이하게 발음한다. 위의 토론 동영상에서도 이런 예가 매우 많이 나온다.




3) '앙' --> '엥'


여자 사회자가 남자 사회자 이름을 부를 때 'Sebastien'을 '세바스치엥' 비슷하게 발음한다. 프랑스에서는 '세바스치앙'에 가깝지만 퀘벡에서는 '앙'이 '엥'에 가까워지는 경우가 있다. 즉... '-en'으로 끝나는 단어들이 대표적인데, 'bien'을 프랑스 표준어에서는 '비앙', 퀘벡에서는 '비엥'이라고 발음한다. 물론 이런 '비엥' 발음은 프랑스 남부 사투리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꼭 -en으로 끝나는 단어들 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 '앙'으로 발음하는 'in', 'en' 등도 모두 '앵'으로 발음한다.  ex) demain (프랑스 : 드망, 퀘벡 : 드맹)




 이 밖에도 크고 작은 발음 차이가 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퀘벡에서 쓰고 프랑스에서는 쓰지 않는 단어들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Posted by 정규화
:

​프랑스어권 국가 소개

프랑스어는 어느 나라에서 사용되는가?


​한국에서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어'가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쓰이는지 잘 모른다. 심지어는 '프랑스어'와 '불어'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소수 있다. 후자에 대한 이야기부터 먼저 하자면, '불어'는 '불란서어'의 줄임말로, 이는 '프랑스'를 한자로 쓰면 '불란서'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 '어'를 붙여서 '불란서어'가 된 것일 뿐이라는 점이다. 즉, 불어와 프랑스어는 같은 것이다. '불문과'는 물론 '프랑스어문학과'를 의미한다.


프랑스어는 그렇다면 어디에서 사용될까? 당연히 '프랑스'가 들어가 있으므로 '프랑스'에서 사용한다. 프랑스? 그렇다면 프랑스는 정말 유럽에만 있는 것일까? '프랑스는 정말 유럽에만 있는 것일까?'가 무슨 이야기인가? 바로 프랑스의 해외영토에 대한 물음이다. 예를 들어보자. 한국은 아시아에 위치한다. 하지만, 한국의 영토는 아시아에 있는 것이 전부다. 식민지를 건설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랑스는 다르다. 프랑스의 본토(France métropolitaine)는 유럽에 있지만, 프랑스가 과거 식민지를 만들어서 현재까지 자신의 영토로 남아있는 곳들이 있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태평양, 아프리카에 아직도 프랑스의 영토가 남아있다.


당연히 프랑스의 영토이므로, 유럽에 있는 프랑스 본토와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프랑스의 해외영토


북아메리카 : 생 피에르 - 미클롱 섬, 과들루프섬, 마르티니크섬 

남아메리카 : 기아나

아프리카 : 레위니옹섬, 마요트섬

오세아니아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월리스-푸투나, 뉴칼레도니아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들

 


1) 유럽 :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모나코, 룩셈부르크

 

 

프랑스 - 프랑스의 인구는 독일이나 러시아와는 달리 증가 중이다. 몇 십 년 안에 독일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벨기에 - 벨기에는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하지만 독일어는 국경 지대 이외에서는 제1언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고, 주로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가 쓰인다. 벨기에 북부인 플랜더스(Flandre, 플랑드르) 지방에서는 네덜란드어를 사용하고, 벨기에의 수도인 브뤼셀(Bruxelles)과 벨기에 남부 왈로니(Wallonie)에서는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벨기에 총 인구의 40%가 프랑스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며, 특히 브뤼셀에서는 점차적으로 네덜란드어 사용 인구가 줄고, 프랑스어 사용 인구가 늘고 있다.


스위스 - 스위스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만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이 중 프랑스어 사용자는 현재 23%로, 20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다른 모든 공용어(독일어, 이탈리아어, 로만어)를 밀어내고 유일하게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1970년 : 스위스 인구의 18.1%, 2010년 : 23.1%).

 

룩셈부르크 - 룩셈부르크는 룩셈부르크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프랑스어는 또한 독일어와 함게  행정-사법언어로 사용된다.

 

모나코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다.

 

 

 

 

2) 북아메리카 : 캐나다, 아이티

 

 

캐나다 - 캐나다는 영어,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영어는 인구의 60%가 모국어로 사용하며, 프랑스어는 23%이다(나머지는 외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이민자 출신). 그러나 두 언어 모두를 아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프랑스어는 퀘벡주에서 유일한 공용어이며, 뉴브런주윅주에서는 영어와 함께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다.

 

아이티 - 아이티는 아이티 크레올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3) 아프리카 : 가봉, 콩고민주공화국, 콩고, 카메룬, 토고, 베냉, 기니, 적도 기니, 세네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 말리, 지부티, 부룬디, 르완다, 코모로, 세이셸,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쓰는 곳은 파란색, 공용어는 아니지만 널리 쓰이거나 행정어로 쓰이는 곳은 하늘

(제목에서 나열한 국가명에는 행정어로서 프랑스어를 쓰는 국가는 포함되지 않았다)

 


가봉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다. 공용어가 아닌 부족 언어가 지방에서 사용되기는 하지만 2010년 조사 결과 수도 리브르빌(Libreville)에 사는 99%의 주민들이 프랑스어를 읽고 쓸 수 있다. 특히 가봉에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프랑스어 라디오 방송국이 있다. 

 

코트디부아르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며, 전체 인구의 70%가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나머지는 부족 언어).

 

콩고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며, 전체 인구의 78%가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나머지는 부족 언어).

 

토고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며, 전체 인구의 37%만이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나머지는 부족 언어).

 

부르키나파소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나 전체 인구의 15%만이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나머지는 부족 언어). 그러나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프랑스어 사용자는 증가 추세에 있다.

 

카메룬 -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다. 2005년 기준으로 18%만이 프랑스어 사용자이나 증가 추세에 있다.

 

베냉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나 전체 인구의 9%만이 프랑스어를 사용한다(주로 대도시).


말리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나 토착 언어인 밤바라어가 전체 인구의 80%가 사용하는 언어이다.

 

차드 - 아랍어,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나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부족 언어들이고, 프랑스어는 엘리트 언어로 남아 있다.

 

니제르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나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부족 언어들이고, 프랑스어는 엘리트 언어로 남아 있다.

 

부르키나파소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나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부족 언어들이고, 프랑스어는 엘리트 언어로 남아 있다.


세네갈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고, 전체 인구의 30%가 사용한다.  

 

기니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고, 전체 인구의 절반 가량이 프랑스어를 사용할 줄 안다. 프랑스어 사용 인구는 크게 증가 중이다. 


콩고민주공화국 - 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고,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어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 총 3100만 명이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특히 수도 킨샤사(Kinshasa)에서는 92%의 주민이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상고어,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나, 주로 쓰이는 언어는 상고어를 비롯한 토착 언어들이다. 

 

적도 기니 -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가 공용어이나 포르투갈어 사용자는 거의 없고, 스페인어 사용자가 대다수이다. 

 

지부티 - 아랍어,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다. 지부티에는 프랑스군이 주둔 중이다.

 

부룬디 - 프랑스어, 키룬디어가 공용어이나 프랑스어는 10% 미만의 인구가 사용하며 엘리트 언어로 남아 있다.

 

르완다 - 프랑스어, 르완다어, 영어가 공용어이다. 르완다는 프랑스와 사이가 좋지 않으며 정부 차원에서 영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마다가스카르 - 말라가시어,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며, 프랑스어는 전체 20%의 인구가 할 줄 안다.  

 

코모로 - 코모로어, 프랑스어, 영어가 공용어이다. 그러나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토착 언어와 방언들이다. 

 

세이셸 - 세이셸 크레올어, 영어,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다.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세이셸 크레올어이다.

 

모리셔스 - 법으로 정해진 공용어는 없으나 영어, 프랑스어, 그 밖의 토착 언어가 사용된다. 

 

 

4) 오세아니아 - 바누아투

 

바누아투 - 영어, 비슬라마어,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다. 전체 인구의 37%가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


http://francis_euro.blog.me/220212831911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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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_hofbauer.blog.me/140211253469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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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배우는 방법

2013.09.14 22:20

 

제가 프랑스어를 배우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나요?

 

re: 프랑스어 배우는 방법

1. EBS lang의 강의 이용 

2. EBS수능 프랑스어강의 듣기
3. 기초 프랑스어 책을 구매하여 공부
4. 유튜브에 있는 기초 프랑스어 강의 이용 
5. 학원 수강 

등등의 방법들이 있습니다 ! 자세한 상황을 몰라서 콕찝어서 제안을 못드리겠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6&docId=180580317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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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발음 설명보다 쉽세 눈에 들어옴.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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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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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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