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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5&aid=0000762379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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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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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썸타는 방법

제가 내년이면 중1일 되는 데요(지금은 6학년)

좋아하는 애가 잇는데 썸이라도 타야 사귀든 말든 할꺼 같아요.ㅠㅠ

이근처에 남녀공학 없어서 저는 동구여중 걔는 삼선중 이예요

좋아하는 그얘와 썸타는 방법!!

그리고 썸타게 되면 사귈수 있게 내남자로 만드는 방법!!

또 사귀게 된다면 자주못볼꺼 같은데 헤어지지 않는 방법좀 빨리요



답변 1: 남자친구에게 멋지게 썸타게 할려면 아름답고 곱게 인사해서 소개하거나 남자친구에게 멋진 선물을 주면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친하게 지내야 헤어지지 않고 우정을 이룰수가 있습니다.



답변 2 : 남자는 다 똫같습니다. ㅎㅎ

님이랑 저랑 동갑이시네 ㅎ

저는남자임

 

본론은 제가 알려드림

 

만약 님이 좀 자신이 예쁘게 생겼다하면 썸은 100%성공할겁니다.

우선 남자가 여자에게 설레임을 느낄때

1.하교길에 같이가며 말걸기 에):너는 어떤여자를좋아해??(하교할때까지 기다리면 호감이 더 생김)

만약 그남자학생이 축구나 그런것을 해야하면 선택이있습니다.

축구가 끝날때까지 기다린다.(호감 꾀)

기다리지 않고 간다면 남자는 이렇게생각합니다.(내착각인가?)

 

2.카톡자주날리기

카톡은 이렇게 날리는것이 효과가 짱입니다.

뭐해??

그럼 남자는5가지를 말할것입니다.

 

                         뭐해??

남자:나게임해

&

남자:나밥먹어

&

남자: 나TV봐

&

남자:카카오스토리해

&

남자:그건왜?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1번째답장은 호감이 별로이다. 이고

 

2번째는 일상인듯하옴니다.

 

3번째는 TV를   보며 무언가를 하고있었단뜻입니다.

 

4번째가 제일중요 여기서 여자가 남자에게 답장을 이렇게 해줌니다.

설마 내스토리봐ㅋㅋ??

 

남자는 이떄부터 여자에게 호감이 서서히생깁니다.

 

3.스킨쉽을 자주해라.

남자는 예쁜여자가 해주는 스킨쉽은 거부할수가 없는법이죠.

아무리동생이어도 말입니다.

 

스킨쉽

1.손잡기

손잡기란 스킨쉽의 중난이도의 기술입니다.

저에게 이런 스킨쉽을 여자가 걸어 저는 기분이....정말 좋았죠 그리고 이런생각이들었습니다. 예나 좋아하나??

 

2. 넘어지는척 하며 껴안기

 이것은 좋아하는 연인끼리 껴안듯이 껴안는것입니다.

이기술에 당한 남자의 태도가 갑자기 바뀌면 좋아한다는뜻이고

별로 변화가없으면 호감이 별로이지만 호감이 약간생깁니다.

 

4.말을 자주걸어라

말을 자주걸면 남자는 그여자에게 친근성을 얻게되는법이죠

만약 당신이 장난은많고 예쁘지만 성질이 가끔씩들어나도 친근성이 떨어지고 호감도 떨어지니

말을 거는겁니다.

예):학교끝나면 뭐해?

이렇게하면 호감이 점점생기는것입니다.

 

참고로 이방법들은 한명의 남자를 썸남으로 만들기위한 방법이므로 여러명에게 쓰지마세요.

호감이떨어집니다.

 

이방법을 3달쯤하다가

고백하세요!

 

방법1카톡으로 고백하기

2.번을 꾸준히하였다면

카톡으로 고백하는것이 좋긴하지만 1~4까지 다하면 더욱효과가 있겠습니다.

카톡으로 진실게임하자고 해놓고

자신이 먼저 질문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질문을 합니다.

 

너 나 호감이라도있어??

그러면

남자는 거짓말로 아니라고 할것입니다.

만약 호감이있다고하면 낚는거일수도 있으니

진짜?? 라고 답장을보내세요.

그리고 응 이라고하면 고백을 하세요.

예):나사실 너 좋아해

그럼 남자는

부끄럽지만 오늘부터 1일이다!!

그럼 썸을타는것입니다.

만약 아니라고보내면 남자는 호기심에 같은질문을할겁니다.

너는?

그럼 고백하세요!!

나는 호감이있어

널 좋아해

이러면 썸타는거임

 

방법2끌고가서 고백하기

이방법은 쉽습니다.

카톡보다 더 설레임을 느끼죠

여자가 남자의손을잡고 막다른 길로 끌고갑니다.

예):학교뒤

그리고 손을 잡고 고백합니다.

나 너좋아한다.

그럼 남자는 갑자기 웃습니다.(아닐수도있지만)

그럼 왜웃어?라고 물읍니다.

남자는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하며 오늘부터 1일!!!!

결국 썸을타는것이지요.

웃지않아도 썸은 타게되있습니다.

 

복장: 짧은 바지,반팔 허리에 잠바팔을묵고다니기

 

만약 당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끝입니다.

남자는 못생인여자에게서 0.1%도 호감을 못느끼기 때문입니다.

 

정리해드림

복장은 짧고 윗옷은 시스루정도

호감포인트 카톡잘보내고 말많이걸고 스킨쉽많이하고 남자를기다린다.

못생기면 끝나고

예쁘면 100%성공한다.

그리고 남자의 본능인데.... 몸매가 좋으면 ㅎㅎ 400%



답변 3 : 좋아하는 이성 친구가 생겼네요~

축하드립니다. ^^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이성이든, 동성이든.. 서로에게 호감을 가져야하겠지요.

님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더라도 상대방의 감정을 알 수 없으니 더욱 불안할 수도 있구요.

그렇다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유형의 사람을 좋아하는지 알게 된다면 도움되겠지요.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 정도가 아니라면 직접 표현하는것도 괜찮답니다.

아직 사귀기 전 단계이니.. 헤어질 것까지 미리 걱정하기 보다는..

스스로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것에 조금 더 노력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외적인 모습도 중요하지만, 내면(마음)의 아름다움은 훨씬 더 소중하고 오래갈테니까요.

 

그렇다면 상대방도 님의 진정한 모습을 좋아해주고 오래도록 좋은 감정을 유지할 수 있을거에요.

 

부디 좋아하는 친구와 좋은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건전한 이성교제가 되길 바랄게요.

경남청소년본부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tip.daum.net/question/82047540/82048352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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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차에서 Citroen 은 제외합니다. 또한 미국차중 크라이슬러 니온과 체로키 짚 또한 유럽차로 함께 언급하나 4륜 구동차는 제외합니다.


아무리 오래 되었더라도 20만바트 미만으로 살수 있는 중고 유럽차는 필자와 같이 호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한번쯤 구매 List 에 올려 보셨을 것입니다.
같은 가격대의 일본차에 비해 괜히 비싸 보여 타고 나닐때 품위가 그렇게 떨어지지 않겠다는 생각과 묵직한 유럽차가 아무래도 좋지 않냐는 생각에서 였을것이며 이런 생각을 태국인들이라고 틀리지 않습니다.

문제는 중고상에 나와 있는 오래된 유럽차일 경우 (Benz 와 BMW 제외) 잔고장이 많고 구입후 거의 운행 즉시 고장이 발생한다는 것인데 이유는 이렇습니다.
일본차와는 달리 태국인들이 타던 오래된 유럽차들를 중고상에 내다 팔때는 거의 심각한 고장이 발생하여 정비비를 감당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중고상 역시 이를 잘 알기에 싸게 사서 대충 손보고 되파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대충 손보고 파는 차를 사셨으니 얼마가지 않아 고장이 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중고상에서 오래된 유럽차를 구매하신다면 이후의 정비비에 대해 심각한 각오를 하시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유럽차는 제조 단계에서 일본차에 비해 튼튼하고 묵직한 부품들을 사용해서 Chasis 나 동력부는 튼튼합니다. 문제는 엔진인데 유럽차를 구입해서 일본차와 같이 타고 다닐수 있는 방법이 유럽차의 기존 엔진을 통쨰로 뜯어내고 대신 일본 엔진을 얹는 혼혈차량으로의 개조입니다.

즉, Body 는 튼튼한 유럽, 미국차, 엔진은 효율적이고 부품값이 싼 일본 엔진.
(물론 모든 일본, 한국차에도 다른 제조사의 엔진을 얹을수 있습니다.) 

태국은 자동차 Tuning 이 아시아에서는 일본 다음으로 발달한 나라이며 Engine Swap 의 기술 축적이 세계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나라입니다. 물론, 일본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결과이긴 합니다만...

엔진스왑은 Power Tuning 의 첫단계이기도 합니다만 한국에는 Racing 업계 이외에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후략)


전문 링크 : http://cafe.naver.com/engineswap/23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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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독립 내공100

비공개 
질문 79건 질문마감률55.8%
 
2015.03.22 14:14


안녕하세요! 퀘벡주가 독립하면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 알고 싶은데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2&docId=221171054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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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에 프랑스 여행기를 쓰려고하는데요 내공30

비공개 
질문 43건 질문마감률80.8%
 
2015.03.01 19:01

전 이제 고1이고 학교에서 내가 80이 됬다고 가정하고 회고록을 써오라는 숙제를 내주셨는데요

제 꿈 중에 하나가 프랑스 여행이라서요

 

1 프랑스 공항이 파리에 있나요?

 

2 그 공항에서 에펠탑이 가까운가요?

2-1 만약 그렇다면 그 다음 여행지는 어떻게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2 그렇지 않다면 공항에서 가까운 볼거리정도해서 루트 좀 대강 여러개 말씀해주세요!

3 각 관광지에 대해 느낄만한 감명도 조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뭐이건 따로 안해주셔도 되지만 해주시면 무지무지 감사 ㅜㅜ)



re: 회고록에 프랑스 여행기를 쓰려고하는데요

비공개 
답변채택률99.4%
 
2015.03.08 14:00

질문자 인사

왜이렇게 늦게오셨어요 제출했는데 힝ㅠㅜㅜ 무튼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 프랑스 공항이 파리에 있나요?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이 있습니다.

2. 그 공항에서 에펠탑이 가까운가요?
한시간 내외로 걸립니다.

2-1. 만약 그렇다면 그 다음 여행지는 어떻게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몽마르뜨 언덕이요.

2-2. 그렇지 않다면 공항에서 가까운 볼거리정도해서 루트 좀 대강 여러개 말씀해주세요!
센 강변과 샹젤리제 거리, 그랑제꼴 등이 가볼만합니다.

3. 각 관광지에 대해 느낄만한 감명도 조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황선혜 기자의 '사랑해, 파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책의 일부를 소개해 드릴게요.

여행은 낯선 곳을 방문해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인 동시에, 자기 자신과의 또다른 만남이라고 했다. 11쪽

나는 아무나 몽마르트에 와서 이젤을 펴놓고 그림을 그리면 되는 줄 알았다. ‘거리의 화가’란 그런 것 아니었던가. 그런데 아니었다. 제법 까다로운 자격 심사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체류증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세금 내역을 신고한 뒤 여러 서류를 구비하여 미술협회에 제출하고 나서 협회의 직원과 시청 공무원의 최종 심사까지 받는단다. 49

“낭만이라구요? 그런 것 없어요. 몽마르트는 경쟁심과 질투심만 이글거리는 곳이죠. 실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손님들도 금세 알아보고 외면해요. 살기 위해 기를 써야 해요.”
낭만은 그들의 일상을, 공연 작품 보듯이 구경하는 우리에게나 존재하는 것이었다. 50

파리의 카페에는 나름대로의 규칙이 숨어 있다. 테이블에 앉아서 마시는 것보다 스탠드 바 쪽에 서서 커피를 마시면 커피값이 더 싸다. 카페 안 테이블에 앉은 경우와 야외 테이블에 앉은 경우도 다르다. 야외 쪽은 ‘자릿세’ 때문에 커피나 찻값을 조금 더 내야 한다. 그야말로 ‘그때그때 달라요’다 83

결국 파리의 바게트 맛을 내는 비결이 밝혀졌다. 바로 찝찔한 맛이 나는, 석회질 많은 파리의 물에 있었다. 요리사의 손맛, 밀가루, 그것만으로는 부족해 파리의 물이 들어가야 진짜 ‘파리 바게크’가 탄생한다는 신화다. 92

사랑해, 파리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617943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302&docId=219598502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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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 2박 3일 제주여행 일정(우도포함)

비공개 
질문 7건 질문마감률80%
 
2014.03.07 11:12

4월 3일 12시 김포출발

4월 6일 16시 15분 제주 출발. 2박3일 일정으로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부부가 제주도 첫 여행을 가는데

첫 여행이다 보니 제주도 일정을 못잡겠어요

가고싶은곳은 우도. 성산일출봉(좋음), 섭지코지, 쇠소깍(가봄, 좋음), 협재해수욕장입니다.

그외 추천하고 싶은 곳 있음 추천해주세요

숙소는 정하지 않고 마지막 코스 근처나 아님 다음날 첫 코스 근처에서

숙박할려구요.



re: 4월 초 2박 3일 제주여행 일정(우도포함)

sain0125 
답변채택률47.1%
 
2014.03.08 03:47

서부권

중문권-가장 많음 80%이상

동부권-성산쪽

제주시 인근

이렇게 나뉘셔셔 지도를 보고 체계적으로 돌아야 합니다(공항에서 제주 안내 지도부터 챙김)

 

제주도는 제주시에서 서귀포 가로지르면 35K

일주하면 70K입니다

 

제주도는 물가가 장난 아닙니다

짜장면이 7,8천원씩해요

관광지, 해변가 식당에 가시면 최하 10만원이고

주로 시내권으로 들어오셔셔 식사하세요

 

그리고 제주도는 면세가 되는 지역입니다

주류 담배등 두당 한보루..

 

특이하게 경로 되는곳도 있답니다

 

옥션이나 지마켓에 빅5등 할인티켓 팔아요

그리고 아들놈이 그보다 70%인곳 뒤 늦게 알아 왔던데..

 

저한테 식당, 관광지등 할인북 책자 있는데...

택배로 받아야 될 지경..

********************************************

 

제주도.. 막상 가면 볼것 하나도 없습니다

제주도 세번 갔다왔고 최근 보름전 다녀왔습니다

 

용두암-볼것 그리 없습니다

돈 안 받으니깐 잠깐 들리세요

공항에서 5분거리

 

소인국.. 욕 나옵니다(굳이 가겠다면 미니랜드(같은 종류)가 더 좋음)

마지막 옛 70년대 거리는 어른들이 좋아함

 

정방폭포

입장료내고 들어가지 마시고 주차장에서 보면 더 멋집니다

옆 소정방폭포에나 내려가시길..

 

천지연(천제연은 짝퉁)

물이없어 표현하자면 수돗물 흐르는 느낌

 

섭지코지

그냥 섬이 보이는 해변

(참고로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차만 돌려 나왔음)

 

삼굽부리

옛날에 갔는데.. 그냥 우푹 파인 구덩이

방송으로만 안에 여럿 다양한 식물이 자란다고 함

본전이라도 찾을려고 내려가 볼려고 하면 방송으로 지럴떰~

 

미로공원

어른용이 아님

아이들은 좋아할까.. 그것도 어른 생각

 

잠수함

배타고 가서 잠수함 타고 물속에 들어갔다 나옴

수족관보다 못함

그나마 어른들은 뒤로가라해서 보이지도 않음

잠수부가 먹이로 물고기 유인하는데.. 잘 안 옴

멀찍히 덤성 덤성 추잡한 산호들이 보임(악세사리 같음)

(울 나라가 그래요~)

 

중국인 관광객이 엄청 많은데 볼게 없어서 정말 내가 민망할 정도...

 

박물관 살아있다

완전히 낚였음

그림이 나오고 뭐 이런 선전이던데...

70년대 사진관 생각하면 됨

그림속에 대가리 내밀 자리 만들어놓고 사진 찍게끔 만들어놓은곳

그게.. 한둘이 아니라 수십개...

여기서 우리 가족 대판 싸웠음

 

믿거나 말거나...

인형으로 소규모 몇개 만들어 뫃은곳

 

여미지.. 일출..한림공원

모두 같은 종류...

여미지만 가면 됨-대나무에 이름 새기지 말것.. 몰상식한 넘들..

(한림과 일출은 동굴이 있다고 하나 폭 1m 가량.. 조그마한 동굴뿐이고 식물은 여미지 반도 안되고 분재.. 수석들..정원뿐)

* 여미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고... 옛날보다 다양하지도 못하고 그냥 바나나 나무만 수두룩..

그래도 여미지는 가야함(정원이라고 4개 있는데 20년전.. 아니 듣기론 40년전.. 그대로..

발품 팔아 돌~ 필요없음)

 

성읍민속 마을

짝대기 3개 걸어놓고 설명...

그것도 팀으로 만들어 제주 과거 생활상을 열심히 설명 하는데.. 글씨..??

허벅 하나.. 여자 경우 매~ 보라고 함

흑돼지 한마리...

가 볼려면 가 보궁..

지나가다 흙돼지 구경하고 가세요..등등

사람 모으는 곳에 들리면 됨- 설명후 뭐 뭐~사라고 할겸임...

 

트랙아트

석부작

다빈치

등등 나머지 200여군데..

 

비싼 돈 내고 가질 마시길..

 

분재..

수석

풀밭에 막대기 꼽아놓고 돈 받질 않나..

17년전 신혼여행때 한 달간 머물면서 속속들이 구경했는데

 

대구에 오니 동촌 하수처리장이 더 볼것 있더라구요

 

그게 요즘 이름만 그럴싸하게 바꿔...

 

* 추천하는것 외엔 가시면 필히 본전 생각납니다

산방굴사(볼것 없는데... 올라가보시길.. 거대한 동굴속 부처상..시주하라고 함-동굴만 보면 됨)

자~ 아래로 내려가시면 용머리 해안인데...

정말 절경...

 

참 산방산 가기전 감귤 체험장(두당 3천원) 있는데 지나다가 들리시길..

아직 있을거얌~

<<2주전 감귤 많이 따 간 아저씨가 미안해서 추천하더라고 꼭~ 애기해 주시길  ㅎㅎ>>

그기 감귤 크긴해도 정말 맛있어요 

 

주상절리...

신혼여행때 밤에 언듯 봤는데 쥑이는 곳

그후론 가 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됨

(이번에도 말 탄다고 못 갔음)

 

만장굴.. 여긴 제주도 상징이니...

 

마라도... 괜찮음

(한시배 타면 3시간 가량 머물수 있고, 3시 배 타면 배 시간내에 올려면 거품물고 마라도 돌아야 함)

 

성산 일출(동삐 추천)... 올라가봐도 좋음(신혼여행땐 새벽에 올라갔는데..지금은 엄두가 안 남)

30분이면 올라감.

유람선 타면 -우도 간다는것 수박 곁 햙기이고 성산 일대는 세세히 돌아봄

 

우도-사빈정사(안가봐서 가보고 싶은데 일정이 짧아서..)

조개껍질 해변인데 하얀색이 정말 볼만함

다른곳은 볼것 없음

 

우도 관광 버스가 5천원인가..하고 차를 싣으면 왕복 26000원 정도 함

이것도 막차(배) 타질 마시길...

미리가서 사빈정사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좋음

 

 

 

도깨비 도로..(저절로 오름막 올라가는 도로)-공연히 도깨비 공원가서 돈, 시간 낭비 마시길..)

과거엔 자알 되었는데.. 이번엔 새벽에 갔는데 전부다 눈이 너무 좋은지 안 됨

 

한라산은 어느정도 문턱만 밟아보길 바람_아이젠 필수


마라도 가보고 싶긴 한데 배를 오래타야해서.. 마라도가 국토최남단으로 유명한거 빼면

우도가 나을 듯.


*체험

차귀도 배 낚시가 나음 우도(새우 미끼)도 해 봤으나 선상(바다에 떠 있는 배 숙소)낚시이고 잘 안 잡힘(지렁이 미끼)

 

4륜 구동(이번에 아이들 땜에 총 3곳을 타 봤음)

산 바다 ATV가 월등히 좋음

대유랜드는 트랙만 돌고..

다른곳은 그야말로 도로 한바퀴

 

승마(총 3곳 체험)

조랑말은 노~

산방산 위.. 어디 승마장은 행여 사고날까.. 말 고삐 잡고 한 바퀴 도는게 끝-사진값 3만

 

알프스 승마장

적극 추천...

산책후 혼자서 트랙을 달려보라고 함-정말 승마를 배우는 곳

사진까지 홈 페이지 올려줌

 

도깨비 공원옆 다희연이란 곳을 꼭.. 가 보시길...

수만평의 정원처럼 잘 가꿔진 녹차밭

동산도 있고...

어른들이 정말 좋아함

아이들 줄타고 내려오는 유격 체험장도 있고...

 

가장 권유할것은 녹차 비빔밥을 꼭 드셔보시길...

새콤 달콤하고 정말 맛있음

 

고기밖에 모르는 울~ 큰 애가 난생 처음(고등학생)으로 비빔밥을 다 먹었음

돈까스도 시중의 돈가스가 아닌 녹차 돈가스...

입에 녹는다고 할까...

 

제주도는..

하나라도 더 볼려고 입에 거품물고 돌아 다니면 그만큼 실망이 더 큰 곳이니

내가 추천하는곳 외엔 한 두군데 더 가셔셔 낚였다..란 생각으로 끝내시고

느릿 느릿..

제주 풍경과 즐기시는 여행을 하시길...

 

마지막...

서귀포.. 귤림성이란곳에 숙박을 하시면 한라산 경치랑 정말 좋음-그림같은 장소

그런데 정말 비싸게 받아먹는 통에... 이번엔 못 갔음

 

서편.. 협제도 좋고.. 밑으로 조금 더 내려가면 또 해수욕장이 하나 더 있는데

정말 그림같은 풍경...

해변에 잔 고기들이 정말 많음

 

수백마리 잡아 파란 국물 냈는데...

옮겨 다니는 통에 -못 먹어서- 상해서.. 버렸음. 미안하다 조개들아..

 

*********

제주도는 바다 풍경보단 한라산 풍경이 더 좋음-서귀포권 위로.. 올라 가야 함

 

블루하와이 리조트-가격도 괜찮고 숙소도 좋고 지은지 1년내라서 모든것이 깨끗함

밀려오는 파도소리 콘도-집은 통나무 집으로 정말 이쁘나 가격이 10만 이상...

이틀하면 흙돼지 무한 리필이라고 해 놓고...


***

서울서 출발하는 싼 항공은 그야말로 콩나물 시루입니다

무릎이 바로 앞 좌석...발 펼수도 없어요

어른들은.. 특히 덩치가 좀 있는 분들은 만 고생..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112&docId=192896158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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