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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규화
:

프랑스 이름~ 내공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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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7건 질문마감률71.4%
 
2015.01.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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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프랑스에 유학 가게 되었는데..이름을 짓고 싶거든요?한국 이름은 -아름 이에요 프랑스에서 부르기 편한쪽으로 써주세요~ㅎ


re: 프랑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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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채택률99.6%
 
2015.01.26 10:48

프아름세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불어 표기는 F'arum-ce 입니다.
예쁘고 부르기 쉬운 이름이에요~ ^^



그 외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re: 프랑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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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채택률61.1%
 
2015.01.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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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학교에서 교수님들이 서류상 이름으로 불러요. 학생들도 그렇고..다른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 수있어요;;


첫번째 답변이 채택답변임.

나에게 쓴소리는 필요없다!! 질문에 답변이라 하라~~~ (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302&docId=215368783


Posted by 정규화
:

만남이 적은 이성에게 고백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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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5건 질문마감률80%
 
2015.02.0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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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남성인데요
이야기를 풀자면 제가 1년 전부터 다니게 된 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의 한 호감인 연하의 여성에게의 감정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더군요.

수줍을때 제 곁에 오는 모습이 부성애?를 
자극하더라구요;;

그런데 주 1회 가지는 모임이고 다른 만남은 일절 없는 관계라요.... 랄까 여성분이 좀 바쁘셔서 시간 맞추기도 힘들구요. 게다가 둘다 모임에서 꽤 영향력이 크다랄까 활발하게 임하는지라 다짜고짜 고백했다가 어색해지면 주변에도 피해가 갈까봐 망설여 지네요.

수줍을때 제 곁에 온다고 적어두긴 했지만 일반적으로 둘이서 사담을 많이 나누는 편도 아닌지라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도 판단이 잘 서지 안네요.

그냥 비슷한 또래가 저뿐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모임의 연령층이 좀 넓은 편이라)

어쩔땐 친한 오빠동생처럼 굴때도 있고 어쩔땐 존대하면서 거리를 둘때도 있구요.

저는 평상시엔 마이페이스로 밀고 나가는편인데 왠지 이 여성분한텐 그때 그때 맞추게 되버리네요; 친한척하면 친한척하고 거리를 두면 거리를 두고(친근하게 대화를 하다가도....)

덕분에 서로 이도저도 아닌 행동만 취하다보니 속마음만 뒤숭숭해지네요


--


친해지고 싶다고 말을 직접적으로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래도 아에 연락을 잘안할정도로 어색한사이는 아닌것같으신데

 

친해지고싶다고 하며 거리감을좀더 좁히고 그러면서 연인단계로 천천히 넘어가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ㅎㅎ;;


--


이런 상황에선 너무 직선도로처럼 나가는 건 좋지 않습니다.

부담스러워 하거나 거절당할 경우 이후가 곤란해지니까요.

방법은 좋은 일(생일, 승진, 가족결혼 등등)로 술 한잔 하자고 불러서 둘이 한 잔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술기운을 핑계로 같이 자는 거죠.

다음날은 어색하겠지만 며칠 안 갑니다.

물론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고 실망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음 기회가 있으니까요 ^^

이후로도 몇 번 더 그렇게 두 사람이 만나시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시고요.
그러다가 연인 되는겁니다.

다 제가 해보고 답변해 드리는거예요.
질문자님이 십대도 아니고, 상대도 님께 마음 있다고 확신하는 게 아니라면

고백하거나, 가까이 지내고 싶다거나 하는 둥 속 보이는 수작은 걸지마세요. 결과가 안 좋거든요.




Posted by 정규화
:

연애상담이요.......20대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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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10건 질문마감률91.8%
 
2015.02.02 05:10

전 20대중반이고 아직학생이에요,

남친은 30인데 로스쿨다니고 1년뒤면 변호사에요.

근데, 아직은 로스쿨다니는 학생이라 둘다 돈이 없어요.

제 지갑에 10만원도 없는 처지다보니

점점 데이트비용이 아깝구요.. 장거리다보니깐 한번볼려면

새벽5시에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고 준비하고 추운 겨울날에

버스타고 3시간걸려서 갈생각하니 까마득하고..

처음에 이사람이 너무 좋은거에요. 지금도 좋아요. 진짜 좋고 전 만약 제가 직장인이고

돈이 많았다면 진짜 이사람 평생 먹여살려도 좋겠다싶을정도로 좋아해요.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고 미래가 불투명한 학생..

그리고 요새 남자친구가 공부때문에 멀리가서 5주째 못보고있거든요..

8일뒤에 보기로했는데, 뭐랄까.. 지쳤달까..

이사람하고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만나서 노는게 좀 안내켜요.

남친도 돈이없다보니깐 데이트비용 더치페이하구요.

100일이런거도 안챙겼어요. 근데,, 저는 손편지라도 받고싶고 ,

선물을 바란다기보단.. 되게 사소한거라도 받고싶은거있잖아요.

1만원,2만원짜리라도 마음을 담아서 주는거 받고싶고...

근데 제가 그사람한테 투자한 돈만큼만 그사람은 해주려는거같고

자기말로는 아직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그렇다. 그래서 나는 더 해줄수가 없다.

하는데 ,날 별로 안사랑해서 안해주는거구나. 이런생각 들고..

요새 되게 서운해요 .

더 사랑받고싶은데,, 정말 돈이없다면 말로라도..

보통 남자들 사랑하면 미래에 결혼하고싶다는둥 그런말도 한다는데,,연애초에 듣다가

요샌 뭐 , 그런말 없어요.

카톡대화보면 사랑표도 많이쓰고 서로 되게 닭살돋게보여요. 근데 어느순간

좋은아침이에용 하트하트- 밥먹었어요 자기~? - 오늘 공부열심히 했어? - 잘자 내꿈꿩~ 

이런 일상대화 ........더이상 할이야기도 없어요. 재미도없고.

원래 연애초부터 자기 일상에 대해서 주절주절안하더라구요.

말투만 애교넘치지 재미는 없는 그런...;

이사람이 나랑 몇년을 사귀다가도 그냥 헤어지자 말하고 끝일것같고.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그런생각 안들고요.

적당히 데이트하고 만나는 사이는 아닐까.........그런생각..

원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뜨겁게 연애하고 결혼하자! 그런생각이었는데,

점점...날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고맙겠다. 사랑? 어차피 오래 사귀면 식을텐데

뭐 그냥 조금좋으면 조건맞는사람과 결혼해서 사는게 맞다는 어른들 말씀이 와닿고 ㅜㅜ.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해줘서 권태기라는둥, 그런소리 진짜 부럽네요.

제가 느끼기에 제남친은. 제가 밥을 한번사면 자기도 한번사고.

제가 한번가면 한번와주고 이런 정말 대등한 50:50..

명품선물?이런건 애초에 바라지도 않고.

저는 남친이 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끝까지 사귈거에요.

근데, 요새 확신이 안들어요.

나를 사랑하는게 아닐거라는 생각.........

사랑한다~그렇게 말하면서 자기 공부할거 다하고 연락주고..그래요..

변호사 아무나 되는거아니죠. 공부 진짜 하루종일하더라구요.이해해줘야한다 싶으면서도

내가 이렇게 기다려줬는데도 날 떠날것같은 느낌..

이게 근데 제 생각만 이럴수도있지 ,남친마음이 어떤지 사실 알수없는거잖아요.

정말 돈이없을수도 있고, 공부하느라 못챙길수도있고,

올해 사법고시도 준비한다더라구요;

그래서 ,, 알고싶은데 , 모르겠어요 ....아 그냥 ..연애는 왜이렇게 힘들지..

멘붕이에요. 오래사귀다가 결혼은 못하고 헤어지는 커플들 이야기가 곧 내이야기일것만같고..

아.......ㅜㅜ 어떻게해야하지..그냥 멘붕..


--


어떤마음인지 잘알겠어요ㅠㅠ 충분히 그렇게 느낄수있죠.. 두분다 학생이고 상황도 그렇고 힘들때인거같아요 저도 학생이고 장거리연애해서 공감되네요
중요한건 남자친구분이 변호사가 되어 잘 되고나서도 똑같이 행동한다면 그때 정리해도 좋을것같습니다 
혹시 만날때는 비슷하게 한번씩 오가는지요?
아직 글쓴이님도 좋아하고 남친분도 좋아한다고하시니 대화를 많이해보세요
생각보다 남자들 단순해서 말안하면 진짜 모르고있는것들 많아요 
그리고 정말 좋다는 감정느낄만한 사람 ,인연도 많지 않구요..ㅠ
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


이란 얘기가 나온순간부터 연애라는 환상은 깨지고 냉혹한 현실로 오신거 같네요. 모든 사람이 질문자님처럼 고민합니다. 연애뿐만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꿈꿔온 자신의 꿈이냐 미래를 생각한 생계를 위한 일이냐로도 말이죠. 선택하시는건 글쓴이님 본인 몫이시겠지만 순간적인 선택으로 후회는 하시지 마세요. 글쓴이님이 남친분한테 해주시는 걸 똑같이만 받는다고, 그것이 사랑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누구보다 글쓴이님을 생각하기때문에 공부하는 와중에도 그대로 보내주는게 아닐까요? 그분께서 사랑이 식었다면 이미 이별하자고 하지 않았을까요. 해주지못해 미안하다는 감정이 너무 커서 글쓴이님처럼 자신을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길 바라는 미련하고 바보스러운 하지만 당신만을 바라보는 남자들도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꼭 이렇다는건 아니기에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며.


--


그정도면 보통 남자네요.

스펙 나쁘지 않으니 상타고요.

잘 만나요. 살아보면 자기 할 일 챙기고 애인 챙기는 사람이 좋다는 거 알거예요.
자기 일보다 님이 먼저라면 '평생 살' 작정하고 살 때 얼마나 피곤한데요.
그런 부류중에 의처증도 많고요.
지금처럼 알콩달콩 연애할 때 미래까지 길게 생각하세요.
사랑은 미리부터 걱정하는 게 아니고요.
님도 할 만큼 했는데 헤어지자고 하면 그 때 가서 눈물짓고 보내주는거예요.
바빠서 그렇다잖아요. 평생 바쁘진 않을 거 아니에요?
나중에 여유생기면 같이 해외여행도 가고 그러면 재밌겠죠.






Posted by 정규화
:

한국으로 교환학생 내공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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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0건 질문마감률100%
 
2015.02.02 02:37

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고  캐나다 대학에 진학 예정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태어나고 초등학교까지 거의 대부분을 한국에서 보낸 사람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교환학생 갈 수 있나요?

정말 솔직히 한국 대학에 들어가고 싶은데 더 이상 한국 수업 같은 것을

따라가지 못할 것 같아서요 ㅠㅠ 그냥 1년이라도 한번 한국 대학생활

해보고 싶습니다...



re: 한국으로 교환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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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채택률99.4%
 
2015.02.02 07:14

질문자 인사

빠른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님 글에서 온기가 느껴지네요 ㅎㅎ 정말 너무 기대되는데요... 꼭 가겠습니다.


가능합니다.

국적이나 한국 거주기간은 상관이 없고요.

캐나다 대학에 학적이 있으면
교환학생 협약을 맺은 한국 대학에 학적이 있는 학생과 교환학생이 되는 겁니다.

초등학교까지 한국 사셨으면 문화는 몰라도, 언어때문에 힘드시진 않을거예요.

그럼 한국에 꼭 오세요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11&docId=217170269

Posted by 정규화
:

캄보디아어 번역 내공25

tyh**** 
질문 7건 질문마감률71.4%
 
2015.01.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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វា​ជា​អំណោយ​សម្រាប់​អ្នក?
이 문장 뜻하고 한국어 소리좀 알려주세요ㅠㅠ
내공25걸께요ㅠㅠ빨리요ㅠ



캄보디아어 번역 내공25

tyh**** 
질문 7건 질문마감률71.4%
 
2015.01.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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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이것은) 당신을위한 선물입니까?" 하고 묻는 의문형 문장이며

니 쿠치아 암 나오탄 무오이 쌈립 아 낙? 이라고 읽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


Posted by 정규화
:

태국어 번역좀여 내공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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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9건 질문마감률62.5%
 
2015.01.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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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운세인데요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내공 70겁니다




re: 태국어 번역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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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채택률99.6%
 
2015.01.30 08:57

나쁜 것도 많은데.. 질문자님은 상당히 좋은 운세가 나왔네요.

내달 15일까지 형통할것이라고 합니다.
또 주변에 기회가 있을 것이니 익숙한 것들을 유심히 보라고 하고요.
학업이나 시험준비, 입사 준비 같은 당락이 있는 일에 있어서 노력한 만큼 성취를 이룰 것이며
특히 푸켓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면 아주 좋다고 하네요.

질문자님 올해 운세가 전반적으로 좋게 나왔네요.

축하해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12&docId=216438244

Posted by 정규화
:

태국 방콕 일일 투어 일정 내공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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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90건 질문마감률98.4%
 
2015.01.02 21:14

1월8일 밤에 도착해서 숙소가 있는 카오산로드에 가서 주변구경 후 휴식을 취한뒤

1월9일 카오산로드를 시작으로 하루를 방콕 몇군대를 구경하려 합니다. 18시에 다시 카오산로드로 돌아오는 걸로 하여 9일 오전부터 오후4시~5시? 까지 어디를 구경하면 될까요?

추천 경로 일정 좀 가르쳐주세요!! 


re: 태국 방콕 일일 투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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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채택률99.5%
 
2015.01.05 07:48

왕궁, 싸남 루앙(OTOP 박람회 등을 자주 엽니다. 값 싸고 질 좋은 기념품을 사기 좋음), 왓 프라깨우, 왓 포, 왓 아룬 이렇게 다녀오시면 됩니다.

카오산로드에서 걷어나 짜오프라야 강 여객선을 타면 갈 수 있는 곳들입니다.
동선은 위에 적은 순서대로 가시면 되고요. 왓 아룬(=새벽의 사원)에서 아침을 맞이하시려면
뒤에서부터 역순으로 여행하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3&docId=214390675



방콕 카오산로드 투어 내공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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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90건 질문마감률98.4%
 
2015.01.03 16:55

밤에 공항에 도착하여 자정쯤 카오산에 가서 숙소를 잡고 쉴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후5시에 카오산로드 근처에서 약속이 있어서

하루를 카오산로드 주변을 구경할 예정인데 어디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오전~오후4시정도까지 카오산 주변 어디어디를 구경 하면 좋을까요?


re: 방콕 카오산로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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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채택률99.6%
 
2015.01.04 17:18

왕궁, 왓 아룬, 왓 포, 왓 프라깨우를 보세요.

카오산에서 걷어나 짜오프라야강 여객선을 한 번만 타면 가실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방콕에 가면 꼭 들르는 곳들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3&docId=214446663

Posted by 정규화
:



아빠가 돌아가시게 되면 재산 상속비율이.. 내공70

tpw**** 
질문 1건 질문마감률100%
 
2015.01.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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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질문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
현재 아빠 명의로 된 아파트 한 채가 있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게 되면 이 아파트 소유주는 
엄마가 되는건가요? 둘러보니깐 재산상속비율이 
엄마1.5 자식1 이라던데 그럼 공동명의로 되는건가요?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re: 아빠가 돌아가시게 되면 재산 상속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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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채택률99.6%
 
2015.01.26 08:46
답변 추천하기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1. 공동명의로 갖게 되며 지분이 60:40이 됩니다.(1.5:1의 비율)
2. 매각청산 후 상속비율에 따라 나누게 됩니다.

2번 방법이 보다 일반적이며 필자 역시 2번을 추천합니다.
이유로는 이후 각자 재산을 관리하기가 용이하고,
또한 부동산을 유지한 상태로 상속세를 납부할 현금을 마련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공동명의로 상속받을 경우 이후 임대, 처분 및 기타 행위 시 상대의 동의가 꼭 필요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4&docId=216505278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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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속보] 제01-112호 : 2015. 01. 26. 05:10
<안개 현황 및 전망>
o 현재,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박무(옅은 안개)가 낀 곳이 많음

*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05시, 단위:m)
[관서] 목포 120 인천 400 서산 800 서울 900 
[시정계] 목포 120 거창 150 이천 170 순천 200 원주 300 천안 450 영월 500 


* 시정계 관측자료는 목측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o 오늘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에도 박무가 남아 있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안전운행에 각별히 주의 바람


http://www.kma.go.kr/weather/main.jsp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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