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라기, 알라딘 부천점


p.168~171 옮긴이 김완균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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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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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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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다를 프랑스어로? 내공50

비공개 
질문 116건 질문마감률96.3%
 
2015.01.28 08:25

우리는 항상 그것을 머릿속에 두고 생각해야한다, 명심해야한다.

대충 이렇게 쓰고 싶은데~ 뭐라고하는게 좋나요?


re: 명심하다를 프랑스어로?

비공개 
답변채택률99.6%
 
2015.01.28 08:38

Nous devons toujours garder à l'esprit pour penser à lui

(누 드봉 뚜쥬흐 갸흐데 마 레스프히 푸 펜스 아 루이)

라고 하시면 됩니다.


We must always keep in mind to think of it.

우리는 항상 그것을 생각, 명심해야한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6&docId=216710543




Posted by 정규화
:

해석부탁이요

yah**** 
질문 5건 질문마감률50%
 
2014.11.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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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ろうか迷ったんだけど思い切ってメッセしちゃった…。
もしこういうメッセが嫌いな感じだったら本当にごめんなさい。
でも私は真面目にお話して仲良くなりたいって思ったんです!

それでこれ私のLINEのIDです!
メアドよりLINEの方が抵抗ないかなって思うし、私のこと嫌いになったらブロックしても構いません…。

⇒j-025

信じてLINEお待ちしてます!


re: 해석부탁이요

비공개 
답변채택률99.4%
 
2014.11.05 07:46

보낼까 고민했지만 과감히 메세지 보내버렸다… 
만약 이런 메세지가 싫은 느낌이라면 정말 미안해요
하지만 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당신과 친해지고 싶어요

그래서 이것은 나의 LINE의 ID입니다! 
메일보다 LINE 쪽이 편하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나를 싫어하신다면 블록도 상관 없습니다… 

⇒j-025 

믿고 LINE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접 번역했습니다.
참고로 LINE(라인)은 NHN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카톡 같은)예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


Posted by 정규화
:

[질문]

존경어 겸양어 활용법과 어느 상황에 사용하는지 (구체적으로) 예시 있으면 좋습니다.

한자 해석하는법 말고 공부방법 아는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답변]
한자 공부법은 먼저 단어, 문장을 공부하면서 그 한자를 함께 공부하시면 됩니다.

일본 블로거가 쓴 겸양어, 존경어 공부법 적어드릴게요.

 

「존경어/겸양어」의 표현

 일본어의 「존경어」와 「겸양어」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존경어」는 예전, 국어 시간에도 많이 듣고, 배워서 의미를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일본어에는 이 「존경어」말고도, 「겸양어」라는 말도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약간은 생소한 단어 이지요!

한국에서는 상대를 자기보다 높여서 존경을 표현하지만,
일본에서는 상대보다 자기를 더 낮춰서도 존경을 표현합니다.
또한, 일본어에서는 「존경어」 보다도, 「겸양어」를 더 존경의 의미나 미덕으로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과연?? 한국에서는 「겸양어」 표현이 없는가?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특별히 정해 놓고, 칭하지만 않았었지, 일본어의 "겸양어"와 비슷한 표현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보면...
자신과, 직장 상사(과장), 부서 팀장(부장), 이렇게 3명이 자리한 상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신보다 직장 상사의 위치가 높기 때문에, 둘이서 있을때는 「존경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부서 팀장까지 다 모인 회의석 상에서는 직장 상사도 있고, 부서 팀장도 있습니다.
자신보다는 이들 두사람이 높은 위치이기에, 당연히, 존경의 예우 차원에서 「존경어」를 써야 하겠죠!
1:1상황이라면, 상대만 높이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문제는 1:1:1 또는 1:다수:1상황에서 「존경어」 표현이...
다소 문제가 되는 경우를 경험하신분 많으실겁니다!
즉, 자신이 부장에게 과장에 관련된 사항을 보고할 때를 상상하면서, 예문을 들어 보겠습니다!

자신 : 부장님, 이번 Project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부장 : 음, 그래! 김과장은 이 보고서에 대해 뭐라고 하더나?
자신 : 예, 과장님도 아주 좋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뭐가 잘못된 것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자신보다 과장도 높고, 부장도 높은 위치에 있지만...
부장 입장에서 보았을때는 과장이건, 자신이건, 낮은 위치의 사람입니다!

즉, 부장에게는 「과장님」이 아닌, 「김과장」이라는 표현을 써야 하는것이지요!
또한, 「하셨습니다」가 아닌, 「했습니다」가 올바른 존경의 표현이지요!
이와 같은 맹락에서 「겸양어」를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본론으로 와서, 오늘의 주제인 「존경어」와 「겸양어」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존경어」와 「겸양어」를 기본형과 비교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기본형、존경어、겸양어」순으로 몇가지를 나열해 보았습니다!

居(い)る  →  いらっしゃる / おいでになる  →  おる
在(あ)る  →  いらっしゃる / おいでになる  →  御座(ござ)る
行(い)く / 来(く)る  →  いらっしゃる / おいでになる  →  参(まい)る
食(た)べる / 飲(の)む  →  召(め)し上(あ)がる  →  頂(いただ)く
見(み)る  →  ご覧(らん)になる  →  拝見(はいけん)する
訪(たず)ねる  →  お訪(たず)ねになる  →  伺(うかが)う
聞(き)く  →  お聞(き)きになる  →  伺(うかが)う
会(あ)う  →  お会(あ)いになる  →  お目(め)にかかる
知(し)る  →  ご存(ぞん)じだ  →  存(ぞん)じる
言(い)う  →  おっしゃる  →  申(もう)す
する  →  なさる  →  致(いた)す
寝(ね)る  →  お休(やす)みになる


1.문법적 규칙에 의한 존경어와 겸양어 표현
  ① 존경 표현:순수일본어(和語)앞에는 「お」를, 한자어 앞에는 「ご」를 붙이고,
           「동사 연용형」 또는 「명사」 뒤에는 「~になる」를 붙입니다.
    帰(かえ)る  →  お帰(かえ)りになる
    使(つか)う  →  お使(つか)いになる
    卒業(そつぎょう)  →  ご卒業(そつぎょう)になる
    出発(しゅっぱつ)  →  ご出発(しゅっぱつ)になる

  ② 겸양 표현:순수일본어(和語) 앞에는 「お」를, 한자어 앞에는 「ご」를 붙이고,
           「동사 연용형」 또는 「명사」 뒤에는 「~する」 또는 「~致(いた)す」를 붙입니다.
    持(も)つ  →  お持(もち)する  →  お持(もち)致(いた)す
    手伝(てつた)う  →  お手伝(てつた)いする  →  お手伝(てつた)い致(いた)す
    返(かえ)す  →  お返(かえ)しする  →  お返(かえ)し致(いた)す
    電話(でんわ)  →  お電話(でんわ)する  →  お電話(でんわ)致(いた)す
    連絡(れんらく)  →  ご連絡(れんらく)する  →  ご連絡(れんらく)致(いた)す


2.동사만의 독특한 존경 표현 만들기
  동사의 기본형을 수동형(け형)인, 「れる / られる / される형」으로 바꾸어 이용하는 것이며,
  이 방법은 동사의 경어 표현을 만들기 위해서 자주 쓰이는 방법입니다.
  예) ~しましたか? (~했습니까?)  →  ~されましたか? (~하셨습니까?)
     ~来(き)ました。 (~왔습니다.)  →  ~来(こ)られました。 (~오셨습니다.)
     ~行(い)きました。 (~갔습니다.)  →  ~行(い)かれました。 (~가셨습니다.)


3.지시 대명사의 공손한 표현
  예) ここ  →  こちら
     そこ  →  そちら
     どこ  →  どちら
     あそこ  →  あちら


4.기타 표현
  ① 「くれる:주다」의 존경 표현은 「下(くだ)さる」이고,
    「貰(もら)う:받다」의 겸양 표현은 「頂(いただ)く」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직접적으로 「~てくれる:~해 주다」라고 표현하는 것 보다는 「~て貰(もら)う」 또는,
    「~て頂(いただ)く:~해 받다」처럼 수동형(け형)으로 표현하면, 좀더 감사의 마음이 전달될 겁니다.
    한국어에는 없는 용법이므로 꼭 익혀두기 바랍니다!
    이 표현 방법으로 고쳐서 말하고 노력하다가 보면, 일본인처럼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일본인들은 수동형 표현을 잘 쓰지만, 우리에게는 어색할 겁니다!
    하지만, 일본어의 실력자가 되려면, 꼭 익혀 두세요!
    그리고, 수동형으로 바꿀 때 주의점은 주어에 붙는 조사 「が」가 「に」로 바뀝니다. 잊지마세요!

  ② 또한, 한국어에는 전혀 없는 표현이지만, 윗 문장의 「~て貰(もら)う / ~て頂(いただ)く」과 같은,
    경어 표현중에, 「~せて / ~させて 頂(いただ)く」라는 표현도 더불어 알아 두면 좋을 겁니다!
    차이점은 「~て貰(もら)う / ~て頂(いただ)く」가 남이 하는 행동에 대하여 말한 것에 반해서,
    「~せて / ~させて 頂(いただ)く」는 자신의 행동을 말할 때 쓴다는 것이죠!
    상대방에 대한 예의의 표현으로써,
    자신이 무엇을 하겠다는 표현을 최대로 겸손하게 말하고자 할때 활용합니다!
    많은분들께서 번역이나, 해석을 하실때, 많이들 어려워하시는데, 해석은 똑같습니다!!


실제, 경어 표현은 일본인들도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일본의 젊은 세대들은 더 어려워하고, 지레 겁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합니다!
한국어에서도 존경어 표현은 어려운 것이기에...
일본어를 공부하는데에 있어서도 난코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어는 결코 어려운게 아닙니다!
평소에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익숙하지 않을뿐 입니다!


그럼 답변이 도움 되셨길..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404&docId=210303269

(원 출처 : http://blogs.yahoo.co.jp/katsuralee/4793030.html)

Posted by 정규화
:

[질문]

태국어해석좀

ไม่เคยลืมทุกคน
뭐라고하는거애여??



[답변]

ไม่เคยลืมทุกคน
마이 커이 름 툭콘

우리 모두를 잊지 마세요. 입니다.

앞뒤 문맥을 알아야 상황에 맞게 번역이 가능하겠지만
친구 관계, 연인 관계에 쓸 법한 문장이네요.

어절 단위로 끊어서 뜻을 풀어보면

ไม่ 부정형
เคย 절대
ไม่เคย 안 된다 혹은 절대 안 된다(금지의 표현)
ลืม 잊다
ทุก 모두
คน 사람
ทุกคน 모든 사람(혹은 우리들 모두)
= 우리 모두를 절대 잊으면 안 돼.


글 주소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12&docId=208813964

Posted by 정규화
:

[질문]

태국어 가능하신분??

이 사진에 태국어로 뭐라고 쓰여있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답변]

อัจฉราภรณ์
아차라폼(Acharaporn)입니다. 사람 이름 같은데요.

굳이 뜻을 가진 태국어로 해석해보면

อัจฉราณ์는 '천사'라는 뜻이 있고요. ภร(ภรรยา)는 '아내'입니다.

그러니 '천사아내'라는 의미의 애칭으로 쓴 단어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원 글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3&docId=208193082

Posted by 정규화
:


태국어 질문입니다. 답변 감사하구요

lee**** 
질문 3건 질문마감률33.3%
 
2014.10.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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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조금전에 보내주신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은퇴하였으며 아내와 칸차나부리라는 곳에서 한달간 골프를 하고 있는데 그동안 이곳을 수차례 방문해서 기본적인 태국어 표현은 조금 할 수 있지만 태국어 글자는 모릅니다.
이곳에서 18살인 남자 케디를 알게되었는데 지금 6학년인데 공부는 잘하고 본인은 대학에 가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가 대학 등록금 정도를 도와주고 싶은데 지금 6학년인데 불구하고 영어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지 거의 못해서 번역을 부탄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국어 글자와 한글 표기를 병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질문드립니다.
1. 대학에 가게되면 전공은 무엇으로 하려고 합니까.
2. 네가 대학에 간다면 내가 등록금을 지원하겠습니다.
3. 내가 당신을 도와주는 데는 아무런 조건도 없습니다.
4. 공부를 열심히 해주세요.
태국어 글자와 꼭 한글로 병행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 สิ่งที่คุณจะทำอย่างไรกับความที่สำคัญของคุณอะไร
(씽 티 쿤 짜 탐 양라이 깝 괌 티쌈칸 컹 쿤 아라이?)
2. ผมจะจ่ายให้คุณเล่าเรียนเป็นเวลาสี่ปี 
(폼 짜 짜이 하이 쿤 라오 리엔 뺀 왜라 씨 피)
3. ไม่มีเงื่อนไข 
(마이 미 응으언 카이)
4. กรุณาเรียนอย่างหนัก
(까루나 리엔 양 낙)

이번엔 읽기에 편리하도록 띄어쓰기를 했습니다.  

태국어엔 띄어쓰기가 따로 없지만, 위와 같이 음절에 따라 끊어 읽으시면 듣는 사람도 알아듣기 편할겁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라는 부분은
제가 태국어를 공부하는 한국 학생인 탓에 문법 및 표현에 있어 원어민과 같지는 않다는 겁니다.
또 발음을 적어드렸으나 한국어엔 장단음 표기 및 성조가 없기에 내용전달에 다소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가능하면 상대방에게 문장을 보여주시고, 또박또박 천천히 말씀하시어 상대방의 이해를 구하십시오.

그럼 질문자님과 행운의 학생분 서로간에 원활한 소통이 되시길 바라는 바이며,
행운을 빕니다. 

원 글 주소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3&docId=208944642

Posted by 정규화
:


사회문화-주관적 계층 의식 (오늘 내) 내공비공개 질문 건 질문마감률% 2014.10.12 16:07

[질문] 계산 포함된 표문제인데요. 내일이 시험이거든요?
풀이랑 답좀 알려주세요. 급합니다ㅠㅠㅠㅠ


[답변] 답은 5번이고요.
각 계층별 비율이 
 25      21
 42      31
 33      48
실제 : 의식
이렇게 되잖아요?
주관적 계층 의식에선 상층이 적고 하층이 많은 '피라미드형' 구조인데 소득에 따른 실제 계층은 중층이 많은 '마름모형'(다이아몬드형) 구조잖아요.
그렇다면 계층 의식의 '피라미드형' 소득 계층 구성비보다 실제 계층의 '마름모형' 소득 계층 구성비를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인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오답 풀이
1. 이 문항의 참 거짓을 알고자 한다면 과거와 현재 이렇게 두 시점의 계층구조가 나와야합니다.
하지만 표에는 소득계층을 의식과 실제로만 구분해주고 있죠? 그래서 '알 수 없음'입니다.
2. 이는 일반적으로 '모래시계형'의 계층 구조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3. 45%이므로 틀린 문항입니다.
4. 26%이므로 과반 미만입니다.


Posted by 정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