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케익, 드세요.
2번 케익, 먹지 마세요..

귤을 샀는데 카페 사장님도 좀 드렸다.
케익을 서비스로 주셨음 ^0^

1번 케익, 준수한 맛.
2번 케익, 너무 달고, 코스트코 케익같은 느낌이었음. TGIF브라우니랑 비슷한 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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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마레카페 수난의 날.
맞은편 청소년문화축제로 교통통제. 교통경찰 호루라기소리가 계속 들려서 집중하기 힘들었음.

대신 이따 축제할땐 카페 매출도 많이 나오면 좋겠다 헤헤.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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