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경하 / 작성일: 2006-03-07

남자의 엄마의 집착은 무서웠다. 정말로,

특히 난 며느리가 불쌍했다.

남자도 여자와 결혼한 것이 아닌듯 한 느낌을 주었다
엄마가 남자 목욕 시켜줄때 난 정말 쇼크먹었다.;;

올가미로 목졸라 죽이는 부분에서는 아예보고 싶지않아 중간에 나가버렸다...

사랑도, 그 정도가 넘치가 집착이고, 폭력일 뿐이다.

http://www.cinecine.co.kr/movie/movie_review.asp?mc=1625&mt=%BF%C3%B0%A1%B9%CC&back_url=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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