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식단과 느낌, 단식 참고사항
조금 개인적인/일상/일기 2014. 12. 24. 22:47 |24일 오후3시 30분
파파이스 *치즈스틱, 케이준후라이를 먹었고 먹자 마자 팔꿈치 안쪽이 가려웠지만, 저녁 이후로 속 불편하거나 아토피 돋거나(오히려 장국 이후 간지러움이 크게 덜해짐.) 하는 일이 없었음.
패스트푸드 따위를 먹을 계획이면 그날 저녁 장국마시기를 기본으로 하기.
피자마루?는 2~3일 이상 나눠서 먹기
(1일 1끼니 2~3조각만)
--
[장국단식 - 오현숙 생활단식]
공복감이 적고 숙변 제거 효과가 크기 때문에 널리 권장되고 있다.
단식반응이 가볍고 보식할 때도 실패할 염려가 적은 것도 좋은 점이다.
또 단식 중에 오는 반응증상이 적기 때문에 위험한 사고가 일어날 걱정이 없으므로 가정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먼저 다시마와 마른 표고버섯을 물이 흠뻑 배도록 4시간쯤 담가두었다가 끓이는 것이 좋다.
벌꿀이나 흑설탕을 넣어서 마신다.
이것을 1일 2회 먹는다.
--
겨울철엔 귤이 싸고, 영양도 풍부하며, 손으로도 즙을 낼 수 있기에
'셀프귤주스 단식'을 해도 좋을 듯.
파파이스 *치즈스틱, 케이준후라이를 먹었고 먹자 마자 팔꿈치 안쪽이 가려웠지만, 저녁 이후로 속 불편하거나 아토피 돋거나(오히려 장국 이후 간지러움이 크게 덜해짐.) 하는 일이 없었음.
패스트푸드 따위를 먹을 계획이면 그날 저녁 장국마시기를 기본으로 하기.
피자마루?는 2~3일 이상 나눠서 먹기
(1일 1끼니 2~3조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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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단식 - 오현숙 생활단식]
공복감이 적고 숙변 제거 효과가 크기 때문에 널리 권장되고 있다.
단식반응이 가볍고 보식할 때도 실패할 염려가 적은 것도 좋은 점이다.
또 단식 중에 오는 반응증상이 적기 때문에 위험한 사고가 일어날 걱정이 없으므로 가정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먼저 다시마와 마른 표고버섯을 물이 흠뻑 배도록 4시간쯤 담가두었다가 끓이는 것이 좋다.
벌꿀이나 흑설탕을 넣어서 마신다.
이것을 1일 2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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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엔 귤이 싸고, 영양도 풍부하며, 손으로도 즙을 낼 수 있기에
'셀프귤주스 단식'을 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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