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1부 - 헐리웃에서 그 아이에게 이끌려 나오다
글쓴이
 
부리람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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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2014-10-13 21:15:16

동갤닉 부리람찬양의 10부작 태국여행기입니다.
빨리 보면 30분 정도면 다 볼 만한 분량에 뛰어난 필력, 적절한 사진들까지.
작품에 목마른 인터넷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수술을 2주 앞두고 꽃보다 청춘을 보던 내가 무작정 집을 떠나 방콕 우돈타니 방비엥 그리고 마음의 고향 파타야로 흘러온 여행이 어느덧 마지막밤이 되었어...


모두들 기대하던 붐붐 스토리도 없었고 아고고 탐방도 나에겐 이제 의미가 없었지 그냥 초행인 동생 가이드에 대한 의무감으로 즐기기가 힘들었던것 같아


지난 7월 열흘간 함께햇던 푸잉은 파타야 도착 삼일만에 정리가 되엇어..내 컨디션도 별로라 건들이지 않고 동생이랑만 가이드 다녔더니 삼일째 되던날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내 방을 떠나던 푸잉과 마주쳤지..


전문 보기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asia&no=110253&page=2&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EB%B6%80%EB%A6%AC%EB%9E%8C%EC%B0%AC%EC%96%91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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