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간의 모로코 여행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가게 됐다. 모로코에서만 2,000km를 넘게 운전했다. 국도와 산길이 대부분이어서 운전 난이도가 높았다. 그럼에도 사고 없이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다 내가 잘났기 때문이 아니라 알라신의 가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말라가에는 밤 9시에 도착했다. 위도 상으로 더 높은 곳에 있는 말라가가 모로코보다 따듯하다.

한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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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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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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