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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마님'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돌쇠 : "마님~ 마당을 다 쓸었습니다"

마님 : "쌀밥을 줄테니 올라오너라"


돌쇠는 얼마나 남성미가 있었을꼬.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45&no=395&weekday=thu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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