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이라 암흑기사처럼 나왔습니다.

까노깐 백화점에서 490밧 주고 산 새 배낭(bsc)을 메고 여행을 떠나는 루루밍의 모습이에요.

이 사진 꽤 맘에 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흑흑~~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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