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데이터를 백업하는 새로운 방식, MBOX 형식의 파일로 내보내기 | G스토리
스크랩/IT 2014. 12. 5. 07:06 |26 Dec 13 Gmail 데이터를 백업하는 새로운 방식, MBOX 형식의 파일로 내보내기
2014년 1월초부터 지원될 예정인 Gmail의 데이터 내보내기(다운로드) 기능은 실제로 이미 앞당겨 지원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Gmail은 Microsoft Outlook, Thunderbird 및 애플의 Mail 프로그램과 같은 일반적인 메일 클라이언트로 메일을 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MBOX란 파일 형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든 메일 또는 라벨을 선택하여 메일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 구글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통해서 데이터를 내보낼 수 있는 제품의 유형에는 Gmail, 캘린더이외에도, Google+, 드라이브, 그리고 YouTube 등이 있습니다. Google 제품 포럼에 종종 이메일이나 캘린더가 통째로 사라졌거나 해킹을 당해서 메일을 잃었다고 하시는 분들의 글이 자주 올라오는데, 이 후에는 테이크아웃 기능을 이용하여 정기적으로 데이터를 백업해두시는 것은 어떨까요? 현재 모든 기능이 완벽하게 지원되는 것은 아니지만, 추후 Gmail의 데이터 내보내기와 비슷한 보다 실용적인 기능이 여러가지가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gstory4you.com/2013/12/26/new-way-to-backup-gmail-data-export-to-mbox-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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