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며 나누는 배움>

"나는 걷는다"

 

마을을 걷는 것이 나와 우리의 삶에 

그리고 마을에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걸으며 만나는 것은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나요.

 

마을을 걷는 것 만으로도

많은 배움이 오가며 

도시에서의 자유를 생각하게 됩니다.

실제로 도시를 걷는 일은 자유를 얻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명랑한 가을볕 아래 함께 걷는 시간을 갖습니다.



http://gazygazy.net/220157841211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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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아이스티 (1500원)


부천 원미동주민센터 1층에 위치한 '우리마을카페'

분위기 좋고 와이파이되고 사람들도 다들 착하고 좋음.

무엇보다 가격이 착하고 음료맛이 좋음. 카**네 같은 데 가다가 여기 오면 신세계일듯.

부담 없이 와서 편하게 책읽다 가도 좋음.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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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여성청소년센터

결혼이주여성 요리교실 6차시

"집에서 고구마피자 만들기"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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