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iN] 슬픈 사연 스크랩

[질문]

나이는24살 아직도 용역에 시달리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많이 힘이 듭니다 주변에서자꾸 용역에서 벗어나라고 하는데 저는 홀로 그말을 무시한채 용역일을 일년 정도 기간에 헤어 나지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아침에 직장생활 저녁에 다른일을 할려 합니다 과연 저녁에 일당직일이 뭐가있을까요?

[채택답변]

역시(sonakis76)   답변채택률50.4%

2014.11.24 10:52

용역에 다니시는 이유가 하루 일하고 돈 받는것 때문에 못구만 두는것이죠?

당연히 경제적으로 힘들수밖엔 없죠.

용역 나가면 일단 10만원일경우

한달 수지않고하면 300만원.

여기서 일비 1만원씩 30일 을 제하면 270만원

이러면 돈 많이 벌것처럼 느껴지는건 당연하니까요.

그러나 한달에 한번 받는것이 아니고

매일받고 또한 매일 쓸돈도 있다보니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 질수밖엔 없죠.

또한 30 일 중 매일 일을 나가는것도 아니고 20일밖에 일을 못하면 180만원...

결국 일력사무실 나가서 30일동안 일을 못하면 15일정도밖에는 안된다는거죠.

그넣다면 145만원으로 살고있는겁니다.

그것도 몫돈이 아닌 푼돈으로...

용역을 지금당장 그만두라는게 아닙니다.

월급받는 일자리를 알아보시고 확정이되면 그만두세요.

[답변2]

비공개 

답변채택률17.8%

2014.11.24 10:43

용역일하시기엔  너무나젊은나이고  그일하기에는  너무안타  까울뿐이내요  직장을알아보시고  직장들어가세요  그리고퇴근후에하는일은   너무많아서  그냥알바식으로  시간제로 하시면좋을것같아요  저는30대후반임니다  제가  용역일을  하고있어서

누구던지그일을  못하게  말리고싶네요  가건물철거나  재개발들어갈때  거주민이

안나가면  강제철거하고  싸우고   울고불고하는  현장보면  직업이라  할수없다지만  저도 가정이  있고   감정있는동물이라서  속으론  눈물흘림니다  거주민과  다투다  다치기도  부지기수임니다

돈은좀많지만  사람  할일이   아닙니다  다른데  이력서내도  깡패세끼라고  받아주지도않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page=1&docId=211596375&dirId=6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