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계정 '은수의 태국이야기'가 지난주 네이버 지식인 랭킹 8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주간 내공 8,238점 / 주간 답변 수 238개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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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내공 7006점.

감산내공 808점.

내공 순증 (순증가내공) 6198.

답변채택률이 74.x퍼센트였음.

지난 10월 16일 목요일, 채택률을 높일 목적으로 지난 질문 중 답변채택되지 않은 답변을 모조리 지워버림.

그래서 내공 약 733점이 감산되는 초유의 일일 정산내공 마이너스 데이를 맞았으나

답변 채택률이 99%가 됨. 만족함.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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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등급에 필요한 내공은 15,001점이며 채택 답변수는 150개, 채택 답변률은 70%이다.

'지존' 등급에 필요한 내공은 35,001점이며 채택 답변수는 350개, 채택 답변률은 70%이다.

본인의 계정 '은수의 태국여행'은 내공과 채택률에서 이미 지존 레벨로의 등업 조건을 충족하였지만 채택 답변수가 부족하여 등업이 보류된 상태이다.

캡쳐화면에서 보듯 채택답변수 189개가 추가로 필요하므로 더욱 바쁜 손가락 움직임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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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지 2달 20일만에,

헬스클럽에서 일한 지 2개월+1주 만에 달성한 하나의 성취네요.

근무시간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컴퓨터하며 보내기에

답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답변을 써주고, 재미 없는 질문엔 낚시성 답변도 달아주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 보냈던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이런 남자 매력있나요?' 이렇게 쓰면 '제가 보기엔 충분히 매력적인데요.'이런 답변 달고요.(듣기 좋은 소리 써주면 채택률 매우 높음.)

'편의점 알바를 짝사랑하게 됐는데 고백해도 될까요?' 이렇게 쓰면 '그딴건 님이 더 잘 알지 그런 시답잖은 걸 지식인에 묻고 있는 님 같은 스타일 여자들한테 인기 없겠는데요. 어차피 안될 거 그냥 하지 마시죠?' 같은 현실적으고도 촌철살인적인(? ㅈㅅ) 답변을 써줌으로써 채택을 안 할 수 없게 만드는 답변도 있었죠.


앞으로도 한국에 있는 동안, 또 태국에서 방학때나 어학원 안 다니는 때엔 시간이 많이 남으니

천천히 신 계급까지 달려보겠습니다.

그럼, 님들도 지식인에 님들도 질문 많이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요새 '사회문화'분야 답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 채택답변 몇개만 더 있으면 곧 주요활동분야 2순위까지 올라갈 듯.


그리고 이것도 오늘 알았는데, 활동분야 '태국' TOP100에 들었네요. 함께 ㅊㅋㅊㅋ~

계급이름이 오그라드는 건 함정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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