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1부 - 헐리웃에서 그 아이에게 이끌려 나오다
글쓴이
 
부리람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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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4-10-13 21:15:16

동갤닉 부리람찬양의 10부작 태국여행기입니다.
빨리 보면 30분 정도면 다 볼 만한 분량에 뛰어난 필력, 적절한 사진들까지.
작품에 목마른 인터넷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수술을 2주 앞두고 꽃보다 청춘을 보던 내가 무작정 집을 떠나 방콕 우돈타니 방비엥 그리고 마음의 고향 파타야로 흘러온 여행이 어느덧 마지막밤이 되었어...


모두들 기대하던 붐붐 스토리도 없었고 아고고 탐방도 나에겐 이제 의미가 없었지 그냥 초행인 동생 가이드에 대한 의무감으로 즐기기가 힘들었던것 같아


지난 7월 열흘간 함께햇던 푸잉은 파타야 도착 삼일만에 정리가 되엇어..내 컨디션도 별로라 건들이지 않고 동생이랑만 가이드 다녔더니 삼일째 되던날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내 방을 떠나던 푸잉과 마주쳤지..


전문 보기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asia&no=110253&page=2&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EB%B6%80%EB%A6%AC%EB%9E%8C%EC%B0%AC%EC%96%91

Posted by 정규화
:


제 목
7부 - 부리람 관광에 나서다
글쓴이
 
부리람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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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댓글
 
6
  • 2014-10-14 10:59:59
  • 112.187.*.*

1부부터 볼 것을 추천

파타야-방콕-부리람-다시 파타야. 한 편의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사진 출처, 본문 보기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asia&no=110385&page=2&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EB%B6%80%EB%A6%AC%EB%9E%8C%EC%B0%AC%EC%96%91

Posted by 정규화
:

이 글은 파타야 한식당 '진성식당' (+66811456255)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เจ็บ (쩹 : 아픈, 상처, 부상)

เจ็บคอ (쩹커 : 목이 아프다)

ปวด (뿌얻 : 고통, 통증, 아픔)

ปวดหลัง (뿌얻랑 : 등이 아프다)

ปวดตา (뿌얻따 : 눈이 아프다)

ปวดท้อง (뿌얻텅 : 배가 아프다)

ปวดฟัน (뿌얻환(f) : 이가 아프다)

ปวดหัว (뿌얻후와 : 머리가 아프다)

ปวดขี้ (뿌얻키 : 떵 마려워)

 

아플때는 약국에 가서 약을 구입해야 겠죠

위 단어 앞에

ยา (야 : 약) แก้ (깨 : 해결하다, 수정하다, 고치다) 를 붙이면 됩니다

ยาแก้ปวดหัว (야깨뿌얻후아 : 머리 아픈데 먹는 약)


쩹과 뿌얻에 차이는 상처가 난서 아픈것과 통증이 나서 아픈것에 대해 구분해 주면 됩니다

문에 부딪쳐서 다리가 아프다고 한다면

"เจ็บขา (쩹카)" 다리가 아포

전날 음식을 잘 못 먹어서 배가 아플때는

"ท้องเสีย (텅씨야)" 배탈나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위에 "เสีย (씨야)" 는 죽다, 상하다, 변질되다

라는 말로 음식이 상하거나 변질 되었을때

"อาหารเสีย (아한씨야 : 상한음식)" 라고 합니다


본문 출처 : http://blog.naver.com/diablo86/140197727984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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