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파타야 한식당 '진성식당' (+66811456255)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เจ็บ (쩹 : 아픈, 상처, 부상)

เจ็บคอ (쩹커 : 목이 아프다)

ปวด (뿌얻 : 고통, 통증, 아픔)

ปวดหลัง (뿌얻랑 : 등이 아프다)

ปวดตา (뿌얻따 : 눈이 아프다)

ปวดท้อง (뿌얻텅 : 배가 아프다)

ปวดฟัน (뿌얻환(f) : 이가 아프다)

ปวดหัว (뿌얻후와 : 머리가 아프다)

ปวดขี้ (뿌얻키 : 떵 마려워)

 

아플때는 약국에 가서 약을 구입해야 겠죠

위 단어 앞에

ยา (야 : 약) แก้ (깨 : 해결하다, 수정하다, 고치다) 를 붙이면 됩니다

ยาแก้ปวดหัว (야깨뿌얻후아 : 머리 아픈데 먹는 약)


쩹과 뿌얻에 차이는 상처가 난서 아픈것과 통증이 나서 아픈것에 대해 구분해 주면 됩니다

문에 부딪쳐서 다리가 아프다고 한다면

"เจ็บขา (쩹카)" 다리가 아포

전날 음식을 잘 못 먹어서 배가 아플때는

"ท้องเสีย (텅씨야)" 배탈나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위에 "เสีย (씨야)" 는 죽다, 상하다, 변질되다

라는 말로 음식이 상하거나 변질 되었을때

"อาหารเสีย (아한씨야 : 상한음식)" 라고 합니다


본문 출처 : http://blog.naver.com/diablo86/140197727984

Posted by 정규화
:


[질문] "많이 아파?"를 태국어로 뭐라고 합니까?

lee**** 
질문 1건 질문마감률0% 
2014.10.06 10:54



[답변]

안녕하세요? 태국어원어민입니다.


한국의 '아프다'라는 말이 태국어로는 여러가지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상황을 통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칼에 베거나 넘어져서 피가 나거나 할 때에는 เจ็บ (쩹) 이라고 말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머리가 아프거나 무엇을 잘못 먹어 배가 아픈 것을 ปวด (뿌앗) 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넘어져서 멍이 들었을 때도 뿌앗이라고 말합니다.


태국인들에게는 쩹과 뿌앗이 다르지만 외국인에겐 구별하기 조금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병을 걸리거나 몸이 아플 때는 ไม่สบาย (마이 스바이-)라고 말합니다.


마이는 한국어의 '안' 과 '-지 않다'처럼 부정을 나타냅니다. '스바이-'는 편하다 편안하다는 뜻합니다.

같은 뜻으로 쓰이는 한국어로 '몸이 편찮다'가 있겠죠?(한국어의 '편찮다'는 높임말이지만 '마이스바이'(마이싸바이)는 그렇지 않음.)


많이 는 มาก (막-) 인데 태국어와 한국어의 어순이 다르므로 순서는 반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의문문으로 만들고 싶으시면 문장 끝에 ไหม (마이) 를 붙이면 됩니다.


<그러나 부정을 뜻하는 마이와 의문문일 때 문장 끝에 놓은 마이는 성조가 다릅니다.>


그래서 태국어로  '많이 아파'는 ไม่สบายมาก  마이 스바이- 막 이라고 할 수 있고

'많이 아파?'라는 의문문은 ไม่สบายมากไหม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답변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3&docId=208240266&page=1#answer2

Posted by 정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