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cat302/220234038623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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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꾼꿈은아니고 친구가대신꾼 꿈인데요
제가 꿈에나오고 제가 스스로 제주위에 불을질럿데요
엄청크게 활활타올랐데요 그리고 시간좀지나서 다른사람이 불을꺼줬데요 불나오면 꿈이좋은거라는데 그런가요? 꿈 해몽해주세요!!!


[답]

님의 사업, 급여생활자이시면 소득(내년도 연봉)에 있어 큰 발전이 예상됩니다.

재복이 있을 운세이고, 그것을 주변에 인색하지 않게 잘 베푸셔야 할 것입니다.
재물만 좇고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돌보지 않는다면 도리어 화를 당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질문자 인사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5&docId=210439823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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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아요.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내가 기껏 준비해서 할 때도 아무말 없다가

다 끝나고 나서

이러쿵저러쿵 평가나 해대는 꼴이.. 직장 동기요.


일도 개떡같이 하면서 내가 참고 넘어가면 당연한 거고

실수 투성이면서

저도 같은 부류로 싸잡혀 욕먹기 싫어서 다음부턴 동기라도 듣기 싫은 소리도 할까 생각합니다.

숨이 막히네요 정말... 기가 막혀서

저도 워낙에는 성격이 참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직장생활을 1년 반 정도 하다보니 동기들 때문에 열받는 일도 생기네요.


짜증나는데 확 싸우고 싶은데

..지금 좀 쌓이는 거 같아요. 이러다 결국 터지면 동기고 뭐고

만날 서로 빠트린 거 지적하고 쿨한 직장인 관계를 유지하겠죠..

너무 싫어요.

다른 동기가 잘못한 것까지 제탓이 되는 것도 그렇고


상대방을 열받게 하더라도 아닌 것 고치도록 뭐라하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ㅎㅎ

원래 제가 성격이 물러서 남 듣기 싫은 말 잘 못하고 그런데

지금 조금씩 바뀌는 거 같아요.

물론 저라고 완벽하게 해내지 못할 때도 많지만..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열받는 일이 생기네요.

아무래도 뭐라하는 게 좋겠죠. 사람들도 알 수 있게 ..ㅎ

아 열받아... 직장생활 열받는 일이 생길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은가요?

일도 못하고 태도도 글러먹은 동기가 사람 열받게 할 때요.

ㅎㅎㅎ 열받아요.

그런 일로 열받는 것도 제 한계인 거 같아 실망스럽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속상합니다.


설상가상 남친은 저를 애기 취급만 합니다.

일하다보면 가끔 이렇게 열이 차오르는 경우가 있는 거 같아요...

남친은 본인 힘든 얘기를 너무 쉽게 해요. 누구는 힘이 안 들어서 맨날 위로해주고 편 들어주나..

남친은 직장이라기 보다 학생에 가까운 거 같아요. 학사 석사 끝나고 지금 박사과정 이수 중입니다.

너무 열받아요.. 이럴 때 남친이라도 제 얘기 들어주고 적절한 얘기도 해주면 참 좋을 텐데

제 속도 모르고 걸핏하면 네 말투나 따라하고 거울하고 대화합니까 저는... 바보같아요


이 분노를 풀고 싶어요.

아는 방법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여우같은 년.. 일도 개떡같이 하면서 아우. 열받아

하나도 도움 안 되면서 방관하면서 이 말 저 말 그런 거 누가 못 합니까. 하유..


취미생활을 찾아봐야하나요.

맞짱을 떠야하나요.

남친한테 확 풀어버려야하나요 ㅎㅎㅎ (저 애정결핍인 거 같아요. 남친은 제 애정을 받는 데 더 익숙한 거 같거든요 ㅎㅎㅎ)보통 남친하고 솔직하게 직장 얘기도 많이 하지 않나요? 하............... 짜증 진짜 개짜증....나요 흐흐흑흐흑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엉


원문 보기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14&docId=210834891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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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 질문입니다. 답변 감사하구요

lee**** 
질문 3건 질문마감률33.3%
 
2014.10.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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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조금전에 보내주신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은퇴하였으며 아내와 칸차나부리라는 곳에서 한달간 골프를 하고 있는데 그동안 이곳을 수차례 방문해서 기본적인 태국어 표현은 조금 할 수 있지만 태국어 글자는 모릅니다.
이곳에서 18살인 남자 케디를 알게되었는데 지금 6학년인데 공부는 잘하고 본인은 대학에 가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가 대학 등록금 정도를 도와주고 싶은데 지금 6학년인데 불구하고 영어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지 거의 못해서 번역을 부탄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국어 글자와 한글 표기를 병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질문드립니다.
1. 대학에 가게되면 전공은 무엇으로 하려고 합니까.
2. 네가 대학에 간다면 내가 등록금을 지원하겠습니다.
3. 내가 당신을 도와주는 데는 아무런 조건도 없습니다.
4. 공부를 열심히 해주세요.
태국어 글자와 꼭 한글로 병행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 สิ่งที่คุณจะทำอย่างไรกับความที่สำคัญของคุณอะไร
(씽 티 쿤 짜 탐 양라이 깝 괌 티쌈칸 컹 쿤 아라이?)
2. ผมจะจ่ายให้คุณเล่าเรียนเป็นเวลาสี่ปี 
(폼 짜 짜이 하이 쿤 라오 리엔 뺀 왜라 씨 피)
3. ไม่มีเงื่อนไข 
(마이 미 응으언 카이)
4. กรุณาเรียนอย่างหนัก
(까루나 리엔 양 낙)

이번엔 읽기에 편리하도록 띄어쓰기를 했습니다.  

태국어엔 띄어쓰기가 따로 없지만, 위와 같이 음절에 따라 끊어 읽으시면 듣는 사람도 알아듣기 편할겁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라는 부분은
제가 태국어를 공부하는 한국 학생인 탓에 문법 및 표현에 있어 원어민과 같지는 않다는 겁니다.
또 발음을 적어드렸으나 한국어엔 장단음 표기 및 성조가 없기에 내용전달에 다소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가능하면 상대방에게 문장을 보여주시고, 또박또박 천천히 말씀하시어 상대방의 이해를 구하십시오.

그럼 질문자님과 행운의 학생분 서로간에 원활한 소통이 되시길 바라는 바이며,
행운을 빕니다. 

원 글 주소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3&docId=208944642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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