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4&oid=096&aid=0000405865

이미지에 의사 사망자 수가 12명이 아닌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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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6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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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1250134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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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살?

사회 2015. 10. 7. 23:38 |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785636_14775.html


전기자님은 아내와 자식을 죽인(혐의) '가장'에게 감정이입이 되시어, 기사도 1인칭 시점으로 쓰시다니. 그 공감능력이 부럽네요.

이게 ​'2명을 살해하고 그 자신도 목숨을 끊은 사건'이 아니라 '일가족 자살' ​​사건인가봐요?

​살해후 자살에서 앞에건 쿨하게 생략하신 거 보면 기사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런 부분도 잘 알고 계신 것 같네요.
기사를 읽고 나니 마치 제가 '생활고 비관 살인자'라도 된 것처럼 이 딱한 사연에 공감이 되는걸요.

그리고요.
범인도 그렇고, 기자님과 보도국까지. 이거 참 정말 남자답네요 ㅎ
앞으론 기사 제목도 좀 더 남자답게 '병치레 힘들다며 아내와 딸 살해' 같은걸로 부탁할게요.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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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함께 춤을!-잘 아프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몇 가지 것들

 

강좌소개:

우리는 누구나 죽기 전 한번쯤은 중증질환을 경험하는 게 필연이라는 고령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병에 걸리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 아픈 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혼란과 함께 말이죠. 질병에 대한 복잡한 감정은 몸에 좋은 음식정보나 보험 가입으로 해소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질병을 어떻게 만나고, 해석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각도로 상상하거나 이야기함으로써 질병을 관통하는 지혜와 힘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본 강좌는 질병을 경험해 본적 없는 이들 그리고 이미 질병을 경험했던 이들이 함께 혼돈과 불안을 자원삼아 길을 모색해 보는 워크샵 형태로 진행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질병에 걸린 적은 없지만,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

- 아픈 몸과 함께 어떻게 잘 살아갈지를 모색하고 있는 사람

- 그 외 질병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있는 사람

 

강사: 조한진희(반다)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5년 전 몇 가지 질병을 만났고, 지금은 회복 됐으나 완치 되지 않은 경계의 몸으로 살고 있다. 질병과 싸우기(투병鬪病)를 그만 두고, 질병과 더불어 꽤 괜찮게 살아보는 길을 모색하는 중이다. 

 

1강 나 어떻해? :질병을 경험한다는 것, 잘 아프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

2강 질병이 두려운 이유? : 질병을 둘러싼 두려움, 두려움은 나를 비추는 거울! 

3강 병원은 병을 치료해주나요? : 의료권 현실, 병원이용 팁!

4강 아픈 몸과 잘살기? : 질병을 운명에서 경험으로!

 

일시: 2015. 10. 14(수) - 11.4(수) 수요일 7시 30분(총 4회)

장소: 진보교육연구소(충정로역, 서대문역 도보 5분)

수강료: 8만원

* 인원 미달시, 강좌가 시작된 뒤에는 부분 수강도 가능합니다.(1회: 3만 5천원)

인원: 10명 이내

 

문의: iingmodo@hanmail.net

신청: https://goo.gl/UQwCrb



출처 : http://ildaro.com/bbs.html?Table=ins_bbs1&mode=view&uid=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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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7227%A1%D7ion=s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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