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부터, 프랑스 단편 걸작선 광주점에도 있음.

--

이하 광주점

프랑스적인 삶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 문화 이야기
프랑스인들은 배꼽조차 잘났다
안방에서 프랑스 탐험
프랑스 문학과 미술
슬픔이여 안녕
프랑스 학교
프랑스 여자처럼(부천점은 6,800원인데, 4,000원 재고가 있음. B93 3번째칸)
Just Go 파리 -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각 지역별 지도가 잘 되어있어서 여행 및 체류하는 데 큰 도움.
독일 프랑스 공동 역사교과서 - 16,000원. 가기 전에 꼭 읽어보고 싶음.

유럽인물열전 1
파리의 보물창고(5,400원짜리도 있음. 감성책인듯?)
세상을 다시 보게 만든 환경운동가 - 프랜시스 루니, 3,300원.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프랑스 사람이 쓴 책이라 읽어보고 싶음. 광주점에만 있음.
프랑스 아이는 편식하지 않는다 - 6,800원
프랑스 1940 - 6,300원
무미 예찬 - 6,300원
Posted by 정규화
:

http://www.howto-osaka.com/kr/area/kobe/


일본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 코베.

옛부터의 정취를 남기는 키타노이진칸이나 롯코의 아름다운 야경 등
로망 흘러넘치는 관광지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

코베 포트 타워

ROUTE GUIDE FROM NANKAI NAMBA


키타노이진칸

ROUTE GUIDE FROM NANKAI NAMBA


(링크 페이지에 각 관광지의 소개와 교통편 안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춤추는 소녀 해상 프로메나드


코베 철인 프로젝트


Posted by 정규화
:

한일 공동 승차권

해외/일본 2014. 12. 4. 18:57 |

출처 : 저스트고 일본 기차여행
Posted by 정규화
:

http://barbieone.blog.me/10187420059



책소개

일본여행 전문 오픈 캐스트를 운영하는 저자가 소개하는 2박 3일 오사카 여행 추천 코스! 

백과사전식 관광지, 식당, 쇼핑 정보의 나열을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은 NO! 
오사카 2박 3일 여행을 위한 맞춤형 여행서를 원하는 독자라면 OK! 

약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일본의 오사카. 수차례 일본을 방문하고 네이버 여행 오픈 캐스트를 운영하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사고 먹어본 여행을 소개합니다. 
그녀가 소개하는 오사카에서의 짧고도 여유있으면서도 알찬 여정을 함께 읽으며 오사카에서의 여행을 즐겨보세요. 
일본 여행을 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와 2박 3일 핵심 여행 포인트, 드럭스토어에서 구입할 추천 쇼핑 목록, 일본 슈퍼에서 구입하면 좋은 품목의 소개와 함께 세세한 그녀의 평까지. 
휴식을 취하러 가고자 준비하면서 두꺼운 오사카 여행서를 보며 여행 전부터 지치신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이하나(李하나) 1983년 수원 태생으로 고교시절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이웃의 토토로를 보고 감명받아 일본어과에 진학, 대학 4년간 일본어를 전공하고 2006년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다. 
이후 일본 여행의 매력에 빠져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일본 여행을 다니다가, 쿵짝이 잘 맞는 남자를 만나 결혼 후에도 일본을 내 집처럼 드나들며 생활하고 있어 주변에서 "지금은 한국이니 일본이니?" 하는 우스갯소리가 들릴 정도. 

지금까지 약 30회 이상의 일본 여행을 다녀 온 일본 여행 매니아이며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 안녕!리봉짱 (http://barbieone.blog.me/)과 일본여행 전문 오픈캐스트 리봉짱의 씐나는 일본여행 (http://opencast.naver.com/JP639)를 운영중이며 블로그 외에도 다수의 여행사의 에디터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교보문고 제공]목차

1. 오사카 여행 준비하기 
1) 항공권 예약 
2) 호텔 예약 
3) 여행 짐 꾸리기 

2. 오사카 2박 3일 여행 출발! 
1) 일본 출입국신고서 작성법 
2) 일본 세관신고서 작성법 
3) 일본 입국심사 
4) 수하물 찾기, 세관신고서 내기 

3. 오사카 2박 3일 여행하기 
1) 오사카 여행 첫째날 
2) 오사카 여행 둘째날 
3) 오사카 여행 셋째날 
4) Good bye 오사카! 귀국하기

[교보문고 제공]



Posted by 정규화
:

오키나와에 배로 갈수 있나요?

kjchsh 
답변채택률97.7%
2005.08.09 01:37


1. 인천 => 오키나와 편도 항공권 + Tax


요즘은 성수기라서 가장 저렴한 오키나와행 편도항공권이 30만원 정도 하구요...
Tax는 3만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인천에서 오키나와까지 가는 데에는 대략 33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오키나와 => 도쿄 이동방법 & 요금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일본 국내선 항공편으로 이동하시는 것이 비용이나 편리성, 체력 등의 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1) 배로 가는 방법


나하에서 한번에 도쿄까지 가는 배편은 없습니다.


나하에서 비교적 가까운 큐슈의 후쿠오카까지는 26시간 30분이 걸리고, 대인 운임은 14,480엔..., 더 가까운 가고시마까지는 20시간이 거리고, 대인운임은 13200엔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쿄에 가까운 곳으로는 고베가 있는데, 나하에서 고베까지는 자그마치 42시간이 걸리며 2박 3일만에 도착하게 됩니다(오늘 16시에 출발해서 모레 오전 10시에 도착). 대인 편도요금은 17300엔이구요....(배로 이동할 때에 걸리는 시간에 조금 질리시리라...^^)


여기에 각 도착지에서 도쿄까지 가는 교통편 요금을 감안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이동시간과 요금이 나오는데요...
후쿠오카까지 배로 가서, 후쿠오카에서 도쿄까지 가장 저렴한 야간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경우, 14480엔 + 15000엔 = 29480엔이나 들구요...

가고시마는 도쿄까지 가는 저렴한 직행편이 없으므로 논외로 하고...
고베의 경우에는 17300엔 + 5000엔(청춘야간버스) = 22300엔입니다(후쿠오카를 거치는 것보다 저렴하지만, 자그마치 3박 4일만에 도쿄에 도착한다는 어마어마한 시간낭비가 문제입니다)


이와같이 배를 이용하는 방법은, 최소 2박 3일 ~ 3박 4일을 이동하는 데에 소모하므로, 제대로 여행할 수 있는 날이 그만큼 줄어든다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2) 일본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방법


스카이마크 항공의 경우, 나하 => 하네다 편도항공권의 정상요금은 출발기간에 따라 19500엔 ~ 23000엔 정도이고,...
예약을 미리 하는 경우 최하 9500엔 ~ 16500엔(49일전 예약조건)부터 항공권이 있습니다.


이런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면 출발시간에 따라 2시간 20분 ~ 2시간 30분만에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하므로, 이동시간도 줄이고 그에 따른 피로도도 줄이고,.. 반면에 여행시간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최적의 이동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스카이마크 항공의 나하 - 하네다 구간 항공권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skymark.co.jp/information/faretable/faretable_hnd_oka.html


결론적으로,... 가급적 항공편을 이용하시기를 강하게 권합니다^^


3. 도쿄 => 오사카 야간버스


가장 저렴한 야간버스는 편도 4300엔입니다.


좌석이 한 줄에 4개씩이라, 비싼 야간버스(한 줄에 3개 좌석에, 화장실이 딸려 있고,..)보다 불편한 점이 있지만, 불타는 청춘의 힘으로 하룻밤쯤이야 별 문제 될 것 없습니다^^


이 야간버스는 국내에서도 예약이 가능한데요... 
이 버스를 예약 대행해주는 곳은, 엔타비 여행사(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여행사^^, 02-755-5888)이고,...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 http://ntabi.co.kr/pass/pass_buy.php?id=16&view_html=view_ok


위의 링크에 들어가시면, 오사카 <=> 도쿄 구간을 운행하는 야간버스의 종류(가격과 시설에 따라 3 종류가 있음)와 출발/도착시간, 탑승 정류장 위치, 탑승 절차, ... 등의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고,.... [예매하기]를 누르시면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7/16 ~ 8/31, 9/16 ~ 9/25 등의 기간은 여행성수기라서, 이 야간버스의 요금이 편도당 500円씩 인상됩니다.
즉, 가장 저렴한 야간버스(이름은 스탠다드)의 평상시 요금은 편도 4300엔, 왕복 8500엔인데요...위의 기간 중에는 편도 4800엔, 왕복 9500엔이 되므로,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4. 야간버스에서 내린 다음 오사카항까지 가는 방법


도쿄에서 출발하는 야간버스(가장 저렴한 것)는 출발시간에 따라 다음날 07:00에 우메다역(오사카의 북쪽 중심지역)에 도착하는데요...
한편 부산으로 가는 배편은 오후 1시반 정도부터 승선수속을 시작하므로, 6시간반 정도의 공백시간이 있습니다.


곧장 오사카항으로 가시는 것보다는, 오사카의 볼거리를 짧게나마 둘러보신 후 오사카항으로 가시는 방법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일단 아침식사부터 하신 다음에...^^)


우메다역에서 오사카항까지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梅田(우메다)에서 지하철 御堂筋線(미도스지센)으로 2 정거장 가서 本町(혼마치)역에 내린 다음(5분 소요),
2) 혼마치역에서 지하철 中央線(츄오센)으로 6 정거장 가서 コスモスクエア(코스모스퀘어)역에 내리시면 됩니다(15분 소요).


총 소요시간은 28분 정도, 요금은 270엔입니다.


코스모스퀘어역에서 오사카항까지는 안내판을 따라 10분 정도 걸어가시면 됩니다.


** 주의 : 오사카 => 부산항 편도승선권은 미리 국내에서 사가시는 게 저렴합니다. 그냥 일본에서 사시면 비싼 요금을 내시게 됩니다(한국과 일본의 요금체계가 다름!!!)


5. 여권이 없어도 일본여행이 가능하다?


아닙니다!!!


9월말까지 일본여행을 할 때에 필요없는 것은 비자(VISA)이지 여권이 아닙니다.
여권은 우리나라 밖에서 개인의 신분을 증명하는 신분증 역할을 하므로, 여권 없이는 일본은 물론이고 어떠한 나라로도 갈 수 없습니다(아예 우리나라 공항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공항에서도 여권을 확인하거든요^^;;)


비자는 9월말까지, 아이치현 엑스포를 계기로 임시 면제를 하고 있구요... 영구적으로 비자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아직은 미확정 상태이므로, 좀더 추이를 봐야 합니다).


혹시 여권이 없으시다면, 미리미리 여권을 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6. 여행계획에 대하여...


터무니 없는 여행은 아닙니다.
일단 오키나와와 도쿄에 친구분이 계시므로, 숙박비 등이 절감되기 때문에... 그 비용을 교통비(인천 - 오키나와 - 도쿄 - 오사카 ...)로 활용해서 좀더 많은 곳을 둘러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이동비용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보고 싶은 곳들을 맘껏 여행할 수 있어야 진정한 여행이라는 겁니다.
이런저런 제약에 얽매이기보다는, 또 남들이 많이 하지 않는 여행방법이라고 해서 잘못된 것처럼 걱정하실 필요없이....조금 무리스럽더라도 가고자 하는 곳을 과감히 일정에 포함해서 두루 누비시는 것이 좋은 여행인 겁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어딜 간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보다 그 곳에 가서 구체적으로 어디어디를 가볼 것인지 하는 구체적인 일정을 짜는 것입니다(지역 단위의 일정이 아니라, 지역 내의 구체적인 볼거리, 놀거리, 살거리, 먹거리.. 등이 포함된 세부일정).
이런 일정계획을 알차고 효율적으로 잘 잡는 것이, 여행의 성패를 결정하는 Key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여권도 서둘러 발급 받으시고,
구체적인 일정과 이동방법도 결정하셔서, 즐겁고 알찬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1&docId=74585982


re: 배로 부산에서 오키나와 가기

kjchsh 
답변채택률96.8%
 
2005.02.21 17:27


1.후쿠오카에서 오끼나와까지 배 타고 가기

 

하카다항에서 출발해서 가고시마를 거쳐 오키나와의 최대도신인 나하(那覇)까지 가는 일본 국내선편이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18시에 출발해서, 다음날(수요일) 21시에 나하에 도착하는....27시간이나 걸리는, 대장정 코스입니다.

편도요금은 서양식 객실은 15480엔, 일본식 객실은 14480엔이며(2등실 기준),
왕복하는 경우 10%, 학생인 경우에는 20%를 할인해줍니다.

 

2. 타는 곳

 

나하 행 국배선편이 출발하는 부두는, 하카다항 카시이파크포트(香椎パークポート)인데요, 이곳은 하카다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까지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1) 博多(하카다)역에서 空港線(쿠코센)으로 中洲川端(나카스가와바타)역까지 2 정거장 가신 다음(4분 소요),
2) 나카스가와바타 역에서 箱崎線(하코자키센)으로 貝塚(가이즈카)역까지 6 정거장 가셔서(10분 소요, 여기까지 지하철요금 250엔)
3) 택시로 10분 정도 가시면 됩니다('카시이파크포토 오네가이시마스'라고 하시면 됩니다)

 

** 이렇게 하시면 부산 <==> 후쿠오카 <==> 오키나와(나하) 왕복에 소요되는 총 교통비는,

후쿠오카까지 비틀, 제비, 코비 등을 타시는 경우, 학생은 약 39만원 정도, 일반은 43만원 정도 됩니다.(물론 카멜리아를 타면 더 절약할 수 있지만, 부산에서 오키나와까지 가는데에만 2박 3일이 걸린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참고하셔서 즐겁고 알찬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1&docId=74549448



일본 오키나와 여행 어떤가요?

야부리팍(s2lovedip) 
답변채택률0%
 
2014.01.05 15:58


안녕하세요^^

[청춘 스케치] D's의 지구별 이야기 입니다!!

 

오키나와는 일본인들도 여행을 가고 싶을정도로 매우 아름답고 낭만적인 곳입니다^^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울 뿐만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다이버들이 반드시 가는 곳이지요~

2박 3일 코스로 다녀와도 무방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인천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면 2~3시간 정도면 도착하구요.

본토와는 거리가 좀 멀고 오히려 대만하고 가깝습니다~

또한 물가도 본토보다는 저렴해서 부담도 덜 하실거예요ㅎㅎ

힐링 하기에 충분히 좋은곳입니다^^

 

오키나와에서 대표적으로 볼만한것은 류쿠왕국 당시의 슈리성터, 만좌모, 고래 상어를 볼 수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 츄라우미 수족관 바로 옆에 있는 에메랄드 비치에서 해수욕 하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또는 근교 섬에 가셔서 스노쿨링이나 체험 다이빙을 해보는것도 좋을듯해요ㅎㅎ

아무래도 오키나와에서도 가장 번화한 나하시를 관광하고 렌트를해서 다른곳도 가보세요^^

정말 깨끗하고 아름답고 좋아요~

제주도 여행가면 렌트하듯이 오키나와도 렌트가 저렴하고 편하게 잘 되어 있으니 국제 면허증 준비하시구요!!

단, 우리와 다르게 반대 차선을 이용하니 운전 주의하세요~

제가 다녀왔던 곳 몇가지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할테니 참고하세요^^

 

 

오키나와 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풍경이예요^^

바닷물 색깔이 무척 아름다워요!!

 

 

여기는 나하시에 있는 류쿠왕국이 있었던 슈리성터인데 입구에 있는 슈레이문 이예요~

일본 돈 2000천엔 도안으로 나와있는 곳이지요^^

 

 

여기가 슈리성이예요~

류쿠왕국은 우리와도 비슷한 역사를 가졌기에 괜시리 더 정감이 가더라구요ㅎㅎ

 

 

이곳은 나하시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만나볼 수 있는 미국인들이 많은 동네인 아메리칸 빌리지예요^^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A&W의 무알콜 맥주인 루트비어와 타코라이스를 함께 먹어보길 권해드려요ㅋㅋ

무지 맛있어요ㅋㅋㅋ

그리도 또한 이곳은 다이빙 포인트 지점이라 많은 분들이 스노쿨링이나 체험 다이빙을 하러 오는 곳이구요~

 

 

오키나와 바다를 바라본 모습이예요^^

 

 

이곳은 오키나와 관광 포인트 중에 하나인 "만좌모"란 곳이예요^^

만명이 앉을 수 있는 너른 들판이란 뜻이죠ㅎㅎ

 

 

오키나와에 왔으니 해변가에서 해수욕도 해야겠지요??

여긴 에메랄드 비치라는 곳인데 츄라우미 수족관 옆에 있어요~

해변의 끝부분까지 열대어와 올 정도로 깨끗하고 이쁜 해수욕장이예요^^

 

저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오키나와를 갈 정도로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나요ㅎㅎ

일반 우리가 알던 소바와는 다른 오키나와 소바도 드셔보기를 추천해 드리고, 오키나와의 특산품인 자색 고무마로 만든 타르트도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구요^^

 

더 많은걸 알려 드리고 싶은 욕심은 많은데 답변이 한계가 있네요^^;;

그래서 아래 제 여행 블로그 오키나와 편 링크를 걸어드릴께요~

오키나와에서 가볼만한곳이라던지 볼거리등을 사진 위주로 포스팅했으니 조금이나마 더 많은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으이라 생각합니다^^

 

오키나와 : http://blog.naver.com/s2lovedip/130179293708

 

모쪼록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1&docId=185227024



오키나와 위치

Golden Eagle(ywjuhn) 
답변채택률79.9%
 
2010.04.03 11:51

오키나와(Okinawa)

 

오키나와 섬(沖縄島) 또는 오키나와 본도(沖縄本島)은 동중국해와 태평양의 사이에 위치하는 난세이 제도 최대의 섬이자, 오키나와 현의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다. 면적은 1206.49 km²이고, 일본의 주요 4개 섬을 제외한 면적이 3위로 넓은 섬이다.

 

오키나와 현의 45개의 시정촌 중 현청 소재지인 나하 시를 포함한 30개의 시정촌이 있고, 오키나와 현의 인구 약 135만 명 중 약 120만 명이 오키나와 섬에 집중되어 있다.

 

오키나와 지도

 

일본지도

일본 지도 (위의 지도상에서 왼쪽 아래에 있는 지역이 오키나와(Okinawa) 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1&docId=107695537

Posted by 정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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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iful Busan City & I will go to the Japan today.  (0) 2014.12.12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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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qubix/80192931189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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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멋짐!!!!!!!

http://blog.naver.com/qubix/80191072851

Posted by 정규화
:
해외여행요? 우린 지금 ‘공항놀이’ 하러 가요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입력 : 2014-11-14 21:56:59수정 : 2014-11-14 22:01:01


ㆍ만남과 이별의 터미널 ‘인천공항’, 이젠 문화·휴식 공간으로 즐긴다

최신 영화와 오페라 공연을 보고, 신나게 스케이트를 탄 뒤 소나무로 둘러싸인 정자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도심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얘기가 아니다. 인천국제공항이다.

공항은 단순히 비행기가 뜨고 내리고, 여행객이 출발하고 도착하는 버스터미널과 같은 기능만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공항은 비행기를 꼭 타지 않더라도 공항 자체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있다.

인천공항은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노인들에게는 관광 코스가 된 지 오래다. 또한 숨 가쁜 일상에서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이들에게 안식처가 돼 주고, 가족들을 위한 체험공간이 되기도 한다.

아직도 공항이 여행객들만을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하루 동안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인천공항의 구석구석을 소개한다.

13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4층 한국문화의거리에 있는 ‘비선루’의 한옥 기와 아래에서 한 여성이 대형 유리창을 통해 항공기와 활주로를 바라보고 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 ‘만경정’서 차 마시고 ‘비선루’서 전망

축구장 60배 크기의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은 어디를 가든 다양한 국적의 세계인을 만날 수 있다. 그들에게는 인천공항이 한국의 첫인상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인천공항에는 한국의 전통을 살린 시설들이 적지 않다. 

여객터미널에는 출국절차를 마친 뒤 면세점 쇼핑을 하고 탑승하기 바쁜 출국객들이 미처 들르지 못하고, 일반 관광객들은 잘 몰라서 찾지 못하는 명소들이 많다.

우선 여객터미널 중앙에서 ‘누드’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에 오르면 소나무와 기와가 어우러진 ‘한국문화의 거리’가 나타난다. 처음 마주치는 것은 ‘마음을 닦는다’는 뜻을 가진 ‘만경정’이라는 작은 정자다. 이곳에 앉으면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여행객들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만경정을 거쳐 솟을대문으로 들어가면 전혀 새로운 풍경이 눈앞에 나타난다. 출국수속을 밟고, 면세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는 여행객들과 이들을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면세업자들이 설치한 휘황찬란한 광고판이 발아래 펼쳐져 있다. 다리를 건너 안쪽으로 들어가면 활주로와 비행기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비선루’가 있다.

비선루에 앉아 대형 유리창 밖으로 커다란 비행기가 들어오는 장면을 마주하게 되면 ‘떠나고 싶다’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바로 코앞에서 접하는 비행기의 엄청난 크기에 새삼 놀란다.

비선루 초입에는 굵은 새끼줄이 길게 쳐져 있다. 옛 선조들이 마을 어귀 당산나무 아래에 소원을 써 꿰놓았던 바로 그 줄이다. 울긋불긋한 천 조각에는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 대박나게 해주세요, 원하는 대학에 붙여주세요” 등 관광객들의 다양한 소원이 빼곡하게 적혀 있다. 전 세계 1700여개 공항 중 인천공항에만 있는 독특한 풍경이다. 

인천공항~용유도를 운행할 자기부상열차.


교통센터 1층에 있는 스케이트장에서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여객터미널 4층에 있는 정자 ‘만경정’.


여객터미널 1층에 있는 행운의 연못.


■ 야생초 보고 스케이트 타고, 스파까지

비선루 맞은편 대형 스크린에는 서울 경복궁과 경주 불국사 등 한국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 유적지를 만날 수 있는 초대형 ‘미디어 월’이 있다. 바닥에 인터랙티브 기능 화면이 설치돼 있어 미디어 월에 태안반도 바닷가 장면이 나오고, 바닥 영상에도 물이 흐르고, 사람들이 화면을 밟으면 파도처럼 움직인다. 이곳을 찾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신기한 듯 뛰어 놀게 된다. 

여객터미널 중앙 1층부터 4층까지 뻥 뚫린 공간인 밀레니엄홀 양 쪽에는 하늘을 찌를 듯한 인조 소나무와 아담한 정원이 있다. 이곳에는 문화예술공연이 상시적으로 열릴 수 있는 작은 무대가 설치돼 있다. 상설무대에서는 클래식과 아카펠라, 오페라 갈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수시로 펼쳐진다. 관람은 무료다. 

무대 바로 앞에는 ‘행운의 연못’이 있다. 인천공항 개항 당시 누군가 동전을 던져 소원을 빌었던 것이 시초다. 행운의 연못 속에 있는 세계 각국의 동전들은 모두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에 기증된다. 2001년 개항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억9752만원이 전달됐다.

넓디넓은 인천공항을 둘러보다 피곤해지면 지하 1층의 스파를 이용해도 된다. 목욕은 물론이고 푹신한 의자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요금을 더 내면 개인수면실을 이용할 수도 있다. 주머니가 가벼울 때 가장 저렴한 숙박수단이다.

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역이 있는 교통센터 중앙에는 인공 빙판이 설치된 스케이트장이 있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이 빙판은 특수 플라스틱이어서 넘어져도 옷이 젖지 않는다. 무료 입장이지만 스케이트는 돈을 내고 빌려야 한다. 최신 개봉작을 상영하는 240석 규모의 CGV 영화관도 교통센터에 2곳이 있다. 

교통센터 밖으로 나가면 야생초 화원이 있다. 2000㎡의 공원에는 매발톱 등 한국의 야생초 35종이 가득하다. 교통센터 2층에는 인천공항에서 용유도까지 6.1㎞를 순환하는 국내 최초의 자기부상열차가 이르면 12월 말쯤 개통될 예정이다. 바퀴 대신 전자석의 힘으로 열차가 레일에서 0.8㎝ 높이에 떠서 운행된다. 자기부상열차도 무료로 운행된다.



■ 자전거 타고 돌자, 인천공항 한바퀴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인천공항 밖으로 나서보자. 인천공항 서측의 오성산 중턱 51.5m에는 ‘인천공항 전망대’가 있다. 공항 활주로 주변에는 해수면에서 52m가 넘는 산과 건물이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공항 전망대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과 활주로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활주로를 달려 하늘로 날아오르는 장관이나 육중한 비행기가 활주로에 ‘쿵’ 하면서 내려앉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천공항과 공항신도시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도 개설됐다. 20㎞ 길이의 자전거도로는 국제업무지역과 화물터미널 등을 거치며 바다와 하늘, 항공기의 이착륙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인천공항 제1, 2 활주로 끝단에는 38만5000㎡의 거대한 ‘하늘정원’이 있다. 봄이 되면 개나리와 철쭉이,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가득하고 작은 개울도 흐른다. 날이 좋을 때면 돗자리를 깔아놓고 소풍을 즐기는 가족들도 눈에 띈다. 이따금 귀청이 떨어질 듯한 소음 때문에 괴롭기는 하지만 ‘비행기의 배꼽’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142156595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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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이라 암흑기사처럼 나왔습니다.

까노깐 백화점에서 490밧 주고 산 새 배낭(bsc)을 메고 여행을 떠나는 루루밍의 모습이에요.

이 사진 꽤 맘에 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흑흑~~

Posted by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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